해상 PVP당하는 쪽의 페널티가 큰 문제
- 현재 해상에서 PVP는 당하는쪽에서 교역품이 모두 파괴되고, 선원도 일정 확률로 아예 병이 들어버리는 등 페널티가 육지PVP당할 때보다 큼.
- 이렇기 때문에 해적의 페널티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는게 현실임.
- 따라서 해상 PVP 당하는 쪽의 페널티 자체가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해적 안전지대 문제
- 육지 카오는 안전지대 없이 계속 공격받는데 해적은 안전지대를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하고 있음.
- 따라서 해적 소유의 선박이면 지대 상관없이 공격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 아울러 해적 소유의 선박은 키를 잡고있나 놓고있나 상관없이 해적 소유의 선박임이 표기되어 공격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아르샤 채널 선박 페널티 삭제 건의
- 육지의 경우 아르샤 채널에선 몹사를 하지 않는한 페널티가 없음
- 헌데 대양의 경우엔 아르샤 채널에서 배가 터지더라도 물교품 페널티 및 선원 페널티, 손상도 증가 페널티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음.
- 이 페널티 때문에 아르샤에서 해상전을 즐기려 해도 손실 문제가 발목을 잡음.
- 따라서 바다에서도 아르샤 페널티가 삭제되는 것이 형평에 맞다고 생각함.

대양 사냥 지속성/접근성/수익 문제(특히 악어존)
- 육지 사냥의 경우 야영지라는 아이템의 존재로 인해 지속성은 최소한 담보되는 편임.
- 하지만 대양 사냥터는 이 지속성을 위해서는 수익을 거의 포기하거나 오히려 손해를 봐야 하는 편임. 물론 레크존은 수익이 어느정도 된다고 하지만 지속성이 결여돼있음.
- 또한 중범선 이전의 선박은 사실상 대양 사냥으로의 접근이 제한된 수준임.

- 거기에 날씨 및 역해류까지 겹쳐서 더욱 접근성이 떨어짐.
- 악어존의 경우 파템 재료를 위해서 가는 것이긴 하지만 그 외의 수익이 사실상 없는 수준임.
- 따라서 대양 사냥터 지속성(대양 사냥터 근처에 새로운 보급터 신설 - 히스나 아크만 만물상 같은곳)과 수익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악어존 이중(삼중)가챠 문제(악어존도 일퀘가 필요하다?)
- 악어존에선 이끼 낀 지도가 나오는데, 이것을 이끼제거 용액으로 이끼를 제거해보면 5번 조각인 경우가 태반임. 여기서부터가 가챠임.
- 어렵게 완제를 얻어도 보물 상자 지시 위치도 또 다 다름. 사실상의 이중가챠.
- 그렇게 상자를 얻는다 해도 놀을 얻을지 말지는 또 하늘에 달렸음. 삼중가챠.
- 따라서 악어존에도 지도를 주는 일퀘가 있다거나, 많아서 남아도는 조각을 필요한 조각으로 n:1의 비율로 바꿀수 있게 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해보임.

대양 몰이사냥 중 유령선 문제

- 해왕류 사냥 중 유령선이 뜨면 적게는 반파에 많게는 침몰의 위험까지 있음.

- 이에 따른 손실이 크기 때문에 재고할 필요성이 있음.

놀/해원석 수리비 문제
- 놀의 경우에 어떤 경우엔 내구도 소모량이 크고, 어떤 경우엔 내구도 소모가 안되는 경우가 있음.
- 일관되게 내구도 감소가 되었으면 하며, 다른 선박 장비 정도의 수리비가 들었으면 좋겠음.

1단계->신록 교환의 불편
- 경범선/호위함에서 무역선/구축함으로 증축을 하기 위해서는 1단계->까마귀 증서->신록 블랙스톤으로 교환해야 하는 시스템임.
- 헌데 이 과정에서 1단계->까마귀 증서 교환시 1단계 물품을 직접 캐릭터의 인벤토리로 꺼내서 교환해야 하는데, 1단계 물품의 무게가 800LT다보니 한번에 많은 양을 교환할 수 없어서 수십~수백 차례의 노가다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 따라서 배 인벤토리에서 바로 까마귀 증서로 교환할 수 있게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컨텐츠 부재(대양 붉전, 대양 거점 등)
- 위치렉,투명배 문제로 해서 대양 붉전이나 거점 등의 컨텐츠가 엎어졌다고 들었음.
- 그런 렉같은거 감수하고서라도 일단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음.
- 나오고 나서 후에 픽스를 해주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여겨짐.

선원 해적 감지기능 추가(포 사거리 이상으로)
- 선원을 태워서 항해를 할때 해적 유저나 적대 유저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음.
- 이게 아니라면 적대감지펫의 범위를 늘려줬으면 좋겠음.

항해 레벨에 따른 성능 추가(위에 적은 해적 감지 기능이 여기에 들어가도 좋을듯)
- 현재 명장 이상의 경우 항해 레벨에 따른 메리트가 크게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항해 레벨 자체가 올리기 어렵게 설정되어있음.
- 따라서 항해 레벨에 따라서 해적 감지 기능(포 사거리 이상)이 생긴다거나 하는 방향으로 추가 능력치 부여가 있었으면 좋겠음.

탐색이나 이벤트로 선박 내구 감소되는것 삭제
- 식량 정도는 감소되면 정식으로 즉시로 채울수 있지만 내구도 감소가 되면 항해하다 말고 배를 함선 수리 자재로 수리해야 되는 경우가 생김
- 따라서 탐색이나 이벤트로 선박 내구 감소되는 것이 삭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선원 정렬기능, 펫같이 그룹기능 추가
- 선원들을 교역용, 전투용 따로 운용하는 유저들이 꽤 있음.
- 헌데 현재 선원은 정렬 기준이 따로 정립되어 있지 않아 내가 새로 고용한 선원이 어딨는지도 알기 어려움
- 따라서 선원들을 내가 쓰는 기준에 따라 정렬할수 있게 하거나, 펫같이 그룹화할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전함 개념 용맹의 방어력이 쾌속선 개념의 비상 방어력이랑 동일한게 합리적인가
- 용맹은 전함에 가깝고, 비상은 쾌속선에 가까움
- 헌데 이 둘의 방어력엔 차이가 없어서 위에적어둔 파템포 선박추뎀 버그와 맞물려 해상전에서 용맹이 불리한 위치를 가져감
- 전함의 방어력이 쾌속선의 방어력보다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임.

혹여나 이건 더 필요한것 같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