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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만큼 검사도 변화에 따라가야 합니다.
2021.08.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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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1.08.10 09:28

1. 고여버리고 귀찮기만 한 시스템

 

개인적으로 피곤하기만한것들을 추려봤습니다.

 

나침반을 요구하는 맵들 (이젠 지겹고 귀찮기만 합니다.)

랜덤으로 들어가는 사막 히스 포탈 시스템 (사냥터 가는것도 피곤한데 아예 발길을 끊게 만듬)

 

던전 들어가는데 요구하는 물품 (사냥터 가는것도 귀찮다니까요)

사막 열병같은 필드 디버프 (앞으로 나올 맵중 설산 디버프 같은거 제발 좀 참아주세요)

 

환장마를 타도 이젠 지겹기만 한 이동시간 (맵이 더 넓어질텐데 최소한 마을이동 포탈은 제공해주세요)

이젠 손대기도 버거워지는 강화시스템 (강화도 노역이 되버렸음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합니다)

 

몇가지 더 있는데 쓰고보려니 다 뻘글같네요.

요지는 귀찮음과 시간입니다.  지금의 유저들은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로인해 쓸데없이 시간만 잡아먹고 귀찮게 하는 지금의 검사 시스템은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이 되고

 

이제는 고여서 썩어가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시스템 다이어트가 시급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2. BM

 

편의성을 작살내놓고  파는 편의성 펄상품들 지금도 잘 팔리나요?

 

개인적으로 나데르띠 팔때 이젠 갈때까지 갔구나 했습니다.  스택작으로 그렇게 고통받게 만들어 놓고..

이중과금인 천마의 피리에서 최근엔 수석창고 사태까지 이젠 적정 선이 없는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아무리 신캐릭이 나와도 이젠 무게조차 지르고 싶지 않습니다. 

무법자 옷같은 상품에 좀더 집중했으면 합니다. 이제 편의성 인질극은 안통해요. 

 

 

3. 대양 

 

대양은 문제점을 말할라면 한도끝도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해류 시스템을 삭제하든지 손봤으면 싶습니다. 넓은 대양에 나가면 뭐하나요

저 해류덕에 맨날 가는길만 가야하는데..  대양의 장점을 그냥 박살냈습니다. 

 

 

4. 고집을 넘어 아집

 

왜 그런지 잘 모르지만 유저 엿먹이는 특유의 아집이 있어요.

몇년전 어느날 접속하면 갑자기 캐릭터 얼굴을 딱 보여지게 패치를 했었죠

 

캐릭 접속할때마다 줌 다시 땡기는 작업을 시킨거죠. 왜? 캐릭터 구경하라고? 

강화할때마다 캐릭터 바꾸는걸 계속 해야 했었는데 거기에다가 줌 땡기는 작업을 보탠 쓰잘때기 없는 패치를 한겁니다. 

 

욕을 그렇게 먹었는데 결국 바꾸지 않았죠.  지금도 개발진에 어디서 잠입한 산업스파이가 있는것 같아요. 

특히 UI 만드는 팀에 있을겁니다. 화면 메인퀘 옆에다 톱니바퀴 단 개발진을 조사해 보세요! 

 

부디 유저 편의성을 담보로 펄이나 지르게 할 생각말고 유저가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그 댓가를 지불할수 있는 검은사막이 됬으면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분위기지만 빨리 고쳐야 다음 소라도 들어오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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