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기가 FHD를 넘어가면 잘리네요;; ㅠㅠ
개선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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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페온에 놀러가볼거에요!
칼페온 가는 길! ★
올비아 마을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숲길을 지나요!
가는길에 ♥플로린♥ 마을도 인사해주고!!
칼페온이 보입니다!!
달려달려!
시장!
쇼핑할게 머 있을까
이런 느낌 좋아영!
갬성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여긴 어디져...
칼페온 직할령 전경...
저 멀리 에페리아 마을도 보이는거 같아요.
아직 가본적은 없음 ㅋ 모험할 생각에 설레네영
다시한컷
첨벙첨벙
한숨 쉬고★
"자네! 칼페온에 처★음이군!"
"ㄴ..네? 왜여?"
"촌놈티나"
"ㅎ후헣헣ㅎ헝 ㅠㅠ"
애꿎은 사람 고생시키고
정작 그림은 사심채우는.... ㄷㄷㄷ
마무리는 칼페온에서 제일 분위기가 좋았던
예배당 골목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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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넓어서 좋았어여.
저도 여기 집 살 수 있겠죠 ㄷㄷ ㅠ
요즘 집들 들어가면 인테리어 점수 얻는다고 광기의 배치를 해놨던데
오히려 돼지우리가 점수가 높은 시스템 때문에
집다운 집은 보기 힘들더라구요 ㅠ
암튼
담에 다시 돌아옵니당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