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론트 강화

어느정도 크론석으로 강화 시도했으면

확정적으로 강화 성공하게

시스템으로 마련해 주세요

2. 펄옷 가격 상향

펄옷가격도 3배 정도로 올려서 효율올리면 파는 사람도 좋고

구입하는 물량이 많이 나와서 사는 사람들도 좋을텐데

단,펄로 구입한 옷만 현시세에 3배로 거래가능하게 하며

예전에 은화로 구입해 쟁여 놓은 옷들은 은화로 구입했을 때 동일 시세 판매

3. 길드전 보급품

공성전 혹은 길드 간의 전쟁을 할 때는 보급품이 소모된다는 개념으로(보급품의 총량은 성을 가진 길드 A급, 거점길드 B급, 무거점C급으로 차등부여)

공성전할 때는 일정 시간만큼 소모되고 만약 보급품 수치가 모자라면

hp,이동속도 ,건물 건설 수리 속도 감소와 같은 패널티 부여

그리고 분쟁으로 길드 간의 전쟁(길드쟁)이 발생하여 상대에게 대미지를 가하면

가한 대미지만큼 보급품이 소모되게 한다면 좀 더 전략적으로 전쟁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단, 공격쪽이 방어쪽보다 좀 더 많은 보급품 사용

그러면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감정 전쟁은 줄어들고 강대한 길드가 약한 길드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일도 줄어들 것 입니다. 

보급품의 회복은 일정 시간 회복되며 성을 가진 길드는 

길드 채집퀘스트(거점전만 하는 길드,무거점 길드를 위해서 물론 채집퀘스트를 현실적으로 유저들이 많이 하는 용이한 물품으로 조정필요),

성을 가진 길드는 황납을 통해서 회복가능

단, 1인이 1일 보급품을 회복할 수 있는 기여도는 제한됨

예를 들어 길드에 속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칼페온에 위치 시 메디아로 황납을 원한다면

수송으로 약간의 수송비용을 은화지불한다는 조건 하에

(추후 지역 상단이 추가되면 자신 속한 지역상단으로 보내는 것은 수송비 없음)

납품할 지역을 결정하게 된다면 거점전을 하지않는 길드나 개인 플레이어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공성길드에 납품하여 간접적으로 길드전에 참여하게 되어 공성전과

게임 내의 다른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혼자하는 게임이

아닌 나의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처 좀 더 온라인 게임답게 만들거라 봅니다.

중세의 지역 영주들이 왕에게 세금을 내는 것처럼

공성 길드 세력 내의 거점 길드의 황납은 추가 기여도 있음.

뉴비라서 잘 모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다른 분들도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