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복의 위장기능을 그냥 PVP 활성화 상태가 되면 은신처럼 풀리는 방향으로 만들면 될듯 합니다.
위장복의 위장이 풀리는상태
1. 칼을 키고 남을 때림.
2. 적대나 칼을 킨 상대에게 맞음.
3. 적대끼리 서로 한대라도 피격시 위장이 풀림.
또한 위장복이 한번 풀리면 최소 5분간은 위장이 풀려있는 상태로 유지되게 하면 적대끼리 1:1을 하든 때쟁을 하든 구별하기 쉬울거 같습니다.
몹에게 타격시에는 위장복 효과 계속 적용.
이렇게 만들면 사냥을 하기위한 초식들은 사냥만 할 경우 위장복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음 단 누군가 칼을 키고 때리면 위장복 효과를 풀리게됨
근데 남을 칼을 키고 때리는 사람도 위장복효과가 바로 풀리게 되기 때문에 위장복을 입고 상대를 확인하는 사람도 본인 위장이 풀리는 위험을 감수해야됨.
(현재 조명탄은 본인 위장은 안풀리고 남의 위장만 풀림)
암튼 이렇게 하면 조명탄 같은것도 사실 필요가 없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