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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님들 사다리 건의 + 결투장 건의
2021.08.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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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1.08.25 18:10
  1. 오딜리타 메인퀘스트 파트2까지 완료를 했을때 확정적으로 동보스템 하나 주는거

물론 가문당 1회한정이고, 거래는 불가능하게.

 

오딜리타까지 깼다고 하는건 어느정도 게임에 적응을 했다는 것이기도 하고, 사다리 얘기가 하도 나오니까,

 

유보스나 나르실란 두른 뉴비들에게 메인퀘 민다고 고생했다며 동보스템 하나 쥐어주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메인퀘 열심히 밀어봤자 돈도 얼마 안주잖아요.;;

 

  1. 어틈 보스를 모델링을 이용한 필드보스화

개인적으로 어틈 보스 잡으면서 든 생각은 왜 어틈 보스는, 어틈 보스로만 소비가 될까. 입니다.

 

하둠의 경우, 수도원의 머스칸/오캠의 오르그/포건의 티티움/비라기산채의 비라기 등등의 보스가 필드에 특별한 이벤트로 나옵니다.

 

버려진 수도원에 벨모른 또한 그렇고요.

 

근데 왜 나반초원에선 아히브의 그리폰이, 만샤움 숲에선 나크가, 로나로스 숲에선 로나로스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기존 필드에서 사냥을 하게 되면 그러한 보스들이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30공 240공 사냥터...정말로 재미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냥터에서 어느정도 사냥을 하면, 필드보스가 나오게끔 해주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잡았을때의 보상은 악세사리라던지 보스템 그리고 각종 귀한 재료들 (기억의 파편이라던지 카프라던지)를 주면 좋을것 같네요.

 

해당 보스 스폰 위치에 노란 기둥으로 표시가 되며, 그 지역 사냥터에서 사냥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알림이 가는 시스템

 

(핏빛 수도원의 머스칸 알람처럼. )

 

다만 룻은 딜링을 한 모두가 먹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3.확정강화 시스템

 

이건 아마 유저들도 찬성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

 

저마다 방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카프라스의 돌과 보스를 잡으면 주는 순수한 마력의 블랙스톤류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카프라스의 돌을 바른 만큼 강화확률이 +가 된다거나 (카프라스 1천개를 유보스템에 발랐다면, 강화확률이 +5%가 된다던지?)

 

유에서 동까지 가는데 필요한 카프라스의 개수가 줄어든다던지 하는 식으로 누구든 보스템을 바라볼 수 있게끔,

 

하지만 동V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카프라스의 개수는 조정이 필요하겠죠?

 

순수한 마력의 블랙스톤과 순마덩을 가열하면 동템 확정 강화아이템이 나온다던가?

 

(다만 순수한 마력의 블랙스톤의 값어치와 동템의 값어치를 생각해서 필요 개수를 결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니라면 가문당 1회 교환을 통해 얻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1. 결투장 생성 랭크시스템 생성

이거는 뉴비님들 사다리 이야기는 아닙니다.

 

자유결투장이 있지만, 뭔가 내가 원하는 실력자를 만나기도 힘들고,

 

그 사람과 스펙을 딱 맞추기도 힘이 듭니다.

 

프리미엄캐릭터가 있지않냐 하시겟지만, 검은사막을 어느정도 즐기신 분들이라면

 

검은사막에 여러가지 세팅이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적중셋 방셋 벨셋 공셋 회피셋 등

 

나름 다양한 세팅이 있지만 프리미엄캐릭터의 세팅은 단 하나죠.

 

이에 자유결투장과는 별개로 모두 동등한 엔드급 스펙 캐릭터로 맞붙는 결투장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쌍동침식 끼는 사람,쌍나크 끼는 사람, 동시칠 동데보 등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바꿔끼우면서 PVP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만 방어에 올인한 방셋 같은 경우는 제한을 둬야겠죠? )

 

하지만 엔드급이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제한을 두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얘를 들어서 결투장 전용 캐릭터가 구입가능한 카프라스의 돌 개수가 2만개라던지라는 상한선을 둬서

 

이것을 무기에 바를지 방어구에 바를지 직접 결정하게하는 것도 소소하게나마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해당 결투장의 랭크는 랜덤매칭으로만 점수가 쌓이고, 어느정도 점수가 쌓인 유저는 그 점수에 맡는 랭크와 칭호를 얻는 시스템

 

(칭호는 순위가 뒤바뀌거나하면 다시 박탈되는 시스템. 혹은 일주일이 지나면 사라지는 기간제 칭호.)

 

이런 결투장 시스템을 만들어두면 캐릭터들의 밸런싱을 잡는데 더 효율적일 것도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각성커세어가 그 달 결투장 순위 100위권안에 80%가 있다면 밸런스에 문제가 큰거니까요.

 

보다 빨리 문제점을 발견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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