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트 오도어 단계식 패치 여기까지가 적당하고 좋습니다.
근데 천장이라니요....그럼 기존에 고생해서 만든 유저들에 허탈감은?
그리고 정작 중요한 지도 나침반은 그대로? 사람들이 이 두가지 보물작하다 접는거지.. 물약작 하다 접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근데 정작 시급한 지도 나침반은 나두고 물약 천장 도입?
제~발좀 생각좀 하고 패치좀 하세요
오네트 오도어 단계식 물약적용 지도 나침반 동일부품 나올시 다른거로 교환가능 보물들 가문가방 공유
이렇게만 해줘도 충분한데 왜 왜 왜 뭐땀시 무슨 생각으로이따구 패치를~
하여튼 그말듣고 게임이 갑자기 식상해짐
아직 오도어 작업중이고 한개도 못먹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봄
어차피 저같은 뉴비가 기존 고인물들 따라 갈려면 1년이상을 노가다해도 부족한 편이라 따라 갈려고 아둥 바둥 안하고 나름 즐기면서
보물재료들 하나 하나 먹어가는 목적으로 게임을 하는데 이렇게 희소성을 없게 만들면 먹어도 좋은지 나쁜지 감응도 별로고 그렇게 죽어라 몰두해서 겜도 안하게 될거고
그러다 보면 오히려 지루해서 겜을 접겠죠..패치를 어떻게 이거 아님 저거 이런 식으로 합니까? 힘들게 작업하는 사람이나 기존에 고생해서 먹은 사람들 둘다 어느정도 만족 시켜주는 패치할 생각은 없는겁니까? 뭐 칭호 그리고 아이템 고유 이름? 이런게 뭐가 필요 한데요? 참 보면 진짜 겜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양반이 운영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