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 보물 아니면 강화빼고 솔직하게 뭐 할거 있나요?
소소하게 생활 컨테츠도 있고 소수만하는 점령거점도 있지만 그건 글쎄요
이게임에 큰 핵심은 아니라고 봅니다.
검사 특정상 신규 서버가 독립적으로 따로 운영하는것도 아니구 통합섭입니다.
신규 유저가 기존 유저만큼 뎀을 마출려면 얼마정도에 시간이 소모될까요?
적어도 몇년은 걸린다고 봅니다..현으로 몇 천만원 투자하면 조금 단축이야 되겠지요
그럼 신규 유저는 몇년간 노역앵벌하고 진짜 희박한 강화 할률에 좌절하고 다시 노역하고 이거만 반복된다면
그게 말로 신규 유저에 패사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나마 보물작이 있어서 (물론 먹기 힘들지만) 하나씩 먹어가는 재미로 검사에 몰두하고 게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처럼요
어렵게 하나 먹어서 인벤을 열어보면 느끼는 그뿌듯함이란 알피지 게임에 중요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 어려워서 조금에 유동성 있는 패치는 전부터 찬성 했지만 아에 그 틀은 무너지게 하는 패치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이미 보물작을 끝낸 기득권자도 아니구 이제 보물작을 시작하고 있는 뉴비입니다.
아참 물약은 얼마전에 완성했네여. 다른건 아직 하나도 못먹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