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같은 경우에는 고단델 19단이라는 가성비 세팅이 가능하다(사실 가성비라기보다도 가격대비 너무나도 큰 이득을 취하는지라 기획미스)
- 같은 공 대비 적중12를 얻기 위해서는 (유바실->유투로 = 공-2, 적중+20 정도가 비슷하다고 판단하여 약 100억정도의 이득)
이에 각성은 주무기와 각성무기 전부 올려야 한다는 점, 고단델19단에 비해 모자란 적중12를 위해 적중악세를 사야한다는 점에서 더 많은 투자를 해야 됨.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크자카에만 달려있는 적중을 각성무기와 반반 나누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들어 동단계를 기준으로 현재 크자카의 경우 200적중이 붙어있다
이것을 각성과 반반 나눠 동 : 크자카에는 100의 적중을, 동 : 단델에도 100의 적중을 주어 적중의 편차를 줄이는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유 : 크자카 192적중을 유 : 크자카에는 96을 유 : 단델에 96 이런식으로 같은 단계의 크자카 기준으로 단델과 반반 나누는 형태를 제안 하고싶
습니다.
또한 오핀에 대해서도 정해줘야 할텐데요.
동 : 오핀의 경우 82 (반을 나누는 것이 아닌 크자카 기준으로 단델 100을 주었으니 기존 182에서 100을 차감.) 유 : 오핀의 경우 74 등등...
이런식으로 하면 고 : 단델에 카프 19단을 발라도 92+12 = 104로 적은 비용으로 고단델19단을 통해 적중을 챙기는 형태가 아닌,
동단델을 택하든 고단델을 택하든 방법을 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저등급의 무기로 과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고단델 카프 19단을 개선해주세요.
ps. 왕초보님 글을 떠와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