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동:보스아이템, 동:악세서리 지급, 유:악세서리급인 동:카포티아 악세서리 시즌을 통해 지급 등을 통해
최저 스펙을 끌어 올려주는 현재 방향성을 보여주고 계신데
이렇게 끌어올린 스펙을 시즌서버 투발라 강화 등을 통해 문제점이라 언급한 강화 확률로 강화를 무한 트리아 하는 형태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 카프라스의 돌이나 동:악세서리 지급 방식과 같은 특정 방법을 통한 확정 강화방식으로 바꿀것인지
혹은 이 두가지 방법 외의 나르실란 아이템처럼 특정 방법으로 강화가 아닌 완성형 아이템을 통해 강해지는 방식으로 탈바꿈할 것인지
앞으로 캐릭터 스펙업 방식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에 대해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연구소 패치를 통해 비바라기 산채, 포건 등 엘비아 채널 사냥터들의 적정 공격력이 낮아졌는데
끌어 올린 최저스펙에 맞춰 다음 하둠 지역 개발 현황이나 다른 사냥 컨텐츠의 개발 현황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