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어그로 성이긴한데 최근 행보에대해서 한마디 하려한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이고 다른사람과 의견차이날수있다
일단 최근 업데이트 중에 아토락시온의 문제점에 말할까한다
일단 접근성 진짜 게임 안만들어본 초짜의 발상에서 나온 던전이다
첫제 입장권 생각없어도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
모든게임에 컨텐츠는 접근섭이 우선이다 그래서 보통 신규 컨턴츠 던전 등 나올시
입장퀘정도 하고 출입에 제한은 안두는게 정석이다 멍청한 펄업은 모바일에 나올법한 거지같은 타리브인가 그지같은거 제작하고
거지같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라 이런방식 인거지 원체부터 그냥 입장료 템 펄로 팔아먹을 생각으로 만든거라도 볼수있다 귀찬으면 사서해라이거지
근데 반응 시원찬네 계획 실패 도중 스탑 원래 4개구역? 2만들다 반응 거지 같으니 스탑하는꼬라지보면 펄업이 펄업했다 이거야
두번째
검사 스타일에 맞지 않은 컨텐츠 솔직히 위의 접근성보다 진짜 생각없는 개발자라 생각드는게
기본 탱딜힐 구조의겜 아닌 겜에서 파티던전? 조까라 해라 메난민 수용 잘한 로아 보니 배아파 디지겠지 근데 뉴비 애들 이겜은 왜 파티없슴 이러니 쳐만든거지
역대 검사에 파티던전 없던건 아니다 만드는 거마다 죄다 망했지 야만의 균열 피의제단 그림자 전장 죄다 망한컨텐츠
이정도면 유저취양이 어떤지 알때도 되었는데 아토같은 쓰레기를 처만든거 보면 아직 정신 차릴려면 한참 멀엇어 그러니 유저 탈출만 죽어라 하고있지 한심한것들
결론
아토같은 쓰레기 처만들시간에 리부트나.설산? 신경이나 써라 안되는 컨텐츠 싸지르고 욕이나 처먹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