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크레파스로 색칠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동심으로 돌아가 마우스로 일일이 색칠해 보았습니다.
3일동안 색칠했는데, 너무나 뿌듯하네요 !! ㅎㅎ
추가로, 할로윈 하면 하나의 에피소드가 생각하는데요.
아르샤의 창에서 팀원 모두 할로윈 기념으로 나온 블러디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위해 아래와 같이 누워 있었어요!
근데 경기가 시작한 줄도 모르고 계속 누워있어서
다들 당황하면서 급하게 일어났었는데요 ㅋㅋㅋ
그때 정말 재밌게 웃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꾸 생각나네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할로윈을 즐기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놀이공원에서 좀비와 함께 사진 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