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면 보이는 입구입니다.
우측에있는 방입니다. 개인적인공간으로 꾸몄어요
나만의 작은 힐링정원같은 느낌으로 파릇푸릇하게 꽃들속에서 차마시고, 책도 읽을수있는 공간입니다
끝에는 침대도있어서 낮잠자기 굿.
화장대랑 옷장 앞에서 폼부림
커피와 케이크~
우측방중의 구석에 위치한 개인방입니다.
뜨뜻한 스파온천욕을 즐기고 휴식할수있어요.
빨간색과 금색을 좋아해서 어울리게 꾸며봤습니다. 칼페온가구가 딱이네요 ㅎㅎ
이저택의 주인은 만들기를 좋아하고 직업삼아 재봉틀과 바느질용품이 있다.. 라는 설정이에요 ㅋㅋㅋ
그 옆에 위치한 게스트룸입니다. 귀빈들을 대접할때 쓰는방이라 금색으로 빤딱빤딱 도배해봤어요 ㅋㅋㅋ
방석에 마주앉아 담소와 과일을 즐길수도 있음.
저택주인이 마법사라 축복을 빌어주기도 합니다.
이번엔 로비에서 좌측방이에요. 크다보니까 연회장처럼 드나드는곳으로 만들었습니다.
할로윈 파티라서 그에맞게 꾸며봤어요.
저끝에 바텐더인지 요리사인지 음식을 요리/조제중입니다.
좌측방의 또다른 입구. 테라스와 연결되어있는데
할로윈이라고 악마뿔+고양이수염 달고 입장중이네요.
놀다지쳐 휴식중인 위치씨
식사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동양의 멋을 배울수있는공간,,, ㅋㅋㅋㅋ 도자기 만들고 차마시는 공간
한국고유의 문화를 엿볼수있는 공간. 김구선생님의 인형이 보이네요. 간혹 비용을받고 발마사지도 해줍니다.
주인이 마법을 연구하는 공간...
차마시고 후식즐기고 연주회도 구경하는 야외 테라스입니다
아직 정원은 미완성 상태... 튤립말고 장미라던지 덤불 등등.. 연구소처럼 다양한 오브젝트가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ㅠ
장원가구가 너무예뻐요. 아직 꽉꽉채우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숲에둘러싸인듯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에 살고싶어서 꾸며봤습니다.
입구에서 손님을 반기고 검열하는 귀족 포쓰로 찍어봄..ㅋㅋ
이렇게 끝이고 현실에서 이루지못한 꿈을 대저택꾸미며서 내바람대로 실컷 꾸밀수있어서 좋았어요.
안녕~! 인사하는 위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