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암울하게 보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상승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그만 그래픽카드를 처분해버렸죠.
그때는 이미 pc를 새롭게 맞추려고 하다가
일어난 헤프닝이었습니다.
지금 생각만해도...아찔하네요...
리마스터는 돌리며 즐겁게 보냈는데.
몇개월간 리마스터를 돌려보지 못하니
씁슬하고 외롭웠습니다.
최적화로 만족하며...
어언 8개월간 보낸거 같네요.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지만요.
그렇게 2021년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시작될 2022년을 맞이하며
겨우 남은 사진 몇장 올려보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을게요 저만 ㅎ
나는 2022년 새해 복많이 받을거야!
하하하하하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