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간(혹은 주간)단위로 한지역을 설정하여 해당지역의 전체 사냥터의 보상을 하둠수준으로 대폭상향하는 이벤트를 제안합니다.

물론 몹의 공격성향과 공방도 함께 상향.

이유:발렌,비라기,별무 -> 심층 -> 하둠으로 이어지는 사냥루트가 너무 지루합니다.스펙업까지 몇개월간 한군데서 사냥하기에 노가다로 인한 검자가 옵니다.

또한 사냥터분산 효과도 기대할수 있을겁니다.

2.사냥터에서 가심처럼 고액의 희귀템을 적은 확율이라도 드랍했으면 합니다 

이유:가모스의 심장은 획득률이 극히 적음에도 가장 인기있는 컨텐츠중 하나입니다.이유는 간단하죠.모두 인생역전을 바라기 때문이죠.

현행사냥터는 대부분 수입의 평균치를 쉽게 산출가능하며 이로인해 내가 이 지긋지긋한 사냥터에서 몇개월을 노역해야하는지 예상이 가능합니다.이것 또한 검자가 오는 주된 요인이라 생각합니다.한방이라는 기대감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현생도 노역인데 게임도 단순노역이 되면 안되겠죠)

3.몹처치시 잡텝을 획득하는 방식이 아닌 은화획득 방식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은화는 몹을 처치한 1인이 아니라 몹을 타격한 공헌도에 따라 여러사람이 나누어 획득하였으면 하네요.

이유:잡템을 상점에 매각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직관성을 살릴수 있습니다.또한 고스펙사냥터에서 고스펙,저스펙유저가 공존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당연히 흰점스트레스,사냥터경쟁(분쟁)도 줄어들겠죠.

4.고대병기침공을 전체 사냥터로 확대했으면 합니다.

이유:사냥방식이 너무 지루합니다.자신만의 루트를 정해 무한 뺑뺑이를 돌죠.고대병기침공같은 컨텐츠는 지루함을 줄이고 협력플레이하는 환경을 제공할수 있습니다.

기타:검은 그림자,베그 등의 불시등장횟수를 대폭 늘리고 보상도 대폭상향하는것도 고려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