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펄업측에서는 PVP는 지향하지만
무분별한 PK는 허용 안하는 마인드이면서
왜 항상 사냥터는 그딴식으로 만드는 것인지요??
아주 그냥 무분별한 PK가 가능한 식으로 만드시는데 말이 앞뒤가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본인은 4년넘게 아크만에서만 사냥을 합니다.
그곳은 방이 나뉘어져 있으니 유저와 겹칠일도 없거니와 일명 흰점 스트레스를 전혀 안받는 곳이니깐요.
검사에는 여러 유형의 유저들이 있는데
본인은 생활을 일제히 안하고 모든 26캐릭 다 사냥만 하는 사냥러입니다.
전부 아크만에 짱박아 두고 장비 옮기면서 사냥을 즐깁니다.
그렇지만 초반부터 히크만을 외면해오셨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그러니 참 답답 합니다.
이번 발렌시아 사냥터 수익 개편에서 히크만만 제외 하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잡템수를 더 늘려 주던가 가격을 올려주던가 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정말 290공이상 아닌이상 다른 중하위 사냥터보다 수익이 낮습니다.
대부분 유저들은 그정도 스펙이면 다른 사냥터를 선택을 하는데
이것은 정말 잘못된것이 아닌가요??
히크만 사냥터가 타 사냥터 처럼 한방 사냥터가 아니며 사냥 피로도가 높은데
왜 수익은 낮은 건가요??
거기다 항상 이벤트를 하면 벨리아,칼페온,하이델에서만 이벤트를 즐기게끔 하는데
모든 캐릭 발렌시아에 있는 유저로써는 이벤트 한번 즐기기 힘듭니다.
히크만 사냥터가 타 사냥터처럼 바로바로 진입 할수 있는 사냥터도 아니거니와
사막을 횡단하며 랜덤으로 열려있는 포탈을 찾아야되며 거기다 아크만인지 히스인지도 나뉘는데
정말 원하는 사냥터 찾는데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걸리는게 태반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밖으로 안나갑니다.
제발 여러 유형의 유저들이 있으니 최소한만이라도 그 유저들도 즐길수 있게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