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현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게임 속 계절이
아닐까 싶은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오랜만에 길원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절대로,
강제로 하자고 하지 않았어요. 아마도.. ( ͡ ° ͜ʖ ͡°)
벚나무만 잔뜩 찍는 것보단
초록초록도 같이 찍어주면
정말 예쁘게 찍히는거 같아요.
길원들하고 찍기전,
자리 탐방하느라 혼자 찍은게
몇장있어서 올려요! (*ˊᵕˋ*)ノ
(하이델 창고 근처)
길원들하고 찰칵 1편.
자세 잡으랬더니 (누운 놈 나와.)
아주 훌.륭.하.게 잡더라구요.
(칼페온 가기 전 길목 1)
(칼페온 가기 전 길목 2)
자세 좀 잡아보랬더니 우르르 올라가는건, 역시
검사하시는 분들은 동감하실 거 같네요.
아니면 말구
(칼페온 가기 전 길목 3)
검사 스샷을 찍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햇빛에 반사되는 나무, 옷감, 캐릭터도 좋지만
섬세하게 보여주는 그림자는 정말이지 절대지켜! (◍˃̶ᗜ˂̶◍)ノ”
(벨리아 창고 길목 1)
골목대장들이냐구ㅋㅋㅋ
(벨리아 창고 길목2)
표지판 X , 진짜..너어어님은. ^^
(울림의 땅 길목 1)
(울림의 땅 길목 2)
대 유 잼
(울림의 땅 길목 3)
샤이 내려꽂기 1초전, 잘가요.
(스샷 찍고 있어서 다행이다.)
(울림의 땅 길목4)
노을 풍경 맛집 사진으로
마무리 하며 길원들과 모험 끗.
* 스샷 찍은 순서
하이델-칼페온-벨리아-울림의땅
벚꽃시즌 덕분에 길원들하고 아주 유쾌한
시간 가질 수 있었네요. 여기저기 탐방하면서
사진 찍는건 언제나 즐거워요! 물론 보정하고
포토샵을 쓰거나 이런건 못해서 좀 아쉽지만.
모두들 즐거운 벚꽃시즌 보내세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