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에 싱그러운 봄이 와서 배경을 두고 마음껏 찍어보았어요.
영상찍기 쉽지 않네요 ' ㅡ';
작업할땐 화질이 괜찮은데 유튭 올리니 역시 압축되면서 깨지나보네요
고려하고 보시어요
글고 중간에 제 사심도 넣었으니
그냥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ㅋ
처음이라그런지 재미있었습니다.
건드리면 자연스레 흩날리는 나뭇가지 표현이 섬세하고 좋았습니다.
지나가다가 한번쯤 자세히 살펴들 보시어요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언젠가 이보다 더 호화찬란한 꽃나무들은 물론 음악과 함께
판타지 세계로 푹 빠질 그 날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불가능은 없따 'ㅅ'
마지막으로 다른애기 사진짤 올려봐요
자세히보면 햇빛이 예쁘게 비추어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