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생각 없이 가볍게 아이디어 제공 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사냥터를 파티 사냥터나 솔로잉 사냥터를 구분하지 않고,
파티를 맺는 인원이 늘어날수록 몬스터를 향한 데미지 디버프를 늘리고 그만큼 보상을 더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롯은 몇명이든 다 할수 있게끔 해놓고요.
그럼 파티를 통해 시너지를 원하는 사람들은 파티를 하고
솔로잉이 편한 사람은 솔로잉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 사냥터가 파티사냥터가 가능해지면 사냥터 부족문제도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엘비아 서버의 사냥터에서도 버려지는 사냥터가 많은 실정인데요.
그저 사냥터의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그 사냥터에 특색에 중점을 둘 수 있도록 하려면 되려 수익이 공평해야 할 겁니다.
이것도 어떤 자체적인 단계설정을 높이면 몬스터를 향한 데미지 디버프가 더 커지는 대신 수익을 크게 해주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수익 때문에 사냥터의 구분을 두지 않고, 해당 사냥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재료나 장구류라던가 사냥 방식의 취향에따라 취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버를 따로두고 몬스터 설정을 일일이 다시 하는 것보다 간편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