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폐온 연회를 쭉 바온 소감: 요약 하면 메타 버스공간에 예술 작품 전시회 같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집니다

처음 게임 개발한분은 이게임은 어떤의도로 만들곘다 정하고 유저들이 모일 공간에 어떤것을 넣겠다고 하고 만들었는데 지금은 유저의 편리성과 게임 고퀄리티에 집중하는것같습니다.

게임 본연의 것은 온데 간데 없이 보는것만으로 눈이 즐거운 게임을 만들겠다고한다면 소탐대실이 댈것입니다. 검은사막 본연의 게임은 유저들끼리 소통하고 문제를 같이 풀어가면서 희노애락을 게임에서

게임에서 찾고 싶어합니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에서의 유저들끼리 희노애락의 장으로 길드라는것이 있는데 그것을 재껴두고 겉치래식 보여주기식으로 우와 ~ 한번하고 끝 구경잘했내 눈이 호강하내 그다음이 없으면 다른 게임을 하러 갑니다. 검은사막은 일인칭 MOORPG 게임 된지 오래 된것같습니다. 길드 개선할 노~~~ 력없는듯하네요

의견: 1.길드원 숫자를 100명을 제한하는것은 억압이라 생각합니다.

       2. 길드원가입후 길드원까지기간을 두는것 유저의 자유을 억압하는것 과 같습니다.

           모든것은 유저들에게 맞겨두고 시스템적으로 만들것을 촉구합니다

        1단계 부터 10단계까지 두고 단계별로 가입할수 있는 인원수를 정하고 3단계를 기본100명으로 제한하고 3단계부터 연맹과 인원수를 늘릴수 있는 방안을 시스템적으로 마련해야합니다.

       카오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좋은것은 길드유저나 개인유저나 PK 게이지를 만들어서 몬스터를 잡으면 PK가 풀리는것이 아닌 게이지에 로 0부터 좌우로 마이너스 플러스를 두고 기간을 두는것입니다.

제의견을 볼지모르지만 저뿐만아니라 모든유저가 시장에 가면 항상 사람이 많아서 구경꺼리 많고 이야기많은 게임을 원합니다.

그리고 공성안하는 사람도 공성 구경할수있게 별도로 공성뷰를 만들어주실것을 건의 합니다.  또한  버려진성체 파괴된성체 같은 NPC와 첫공성하고 난다음 1주일 소유하고 다시 NPC 것이 되는 공성

파괴된 성물 하나 딸랑 짓고 공성할수있는 공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