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전이를 통한 캐릭터간 전환시
캐릭터에 있는 물약을 창고로 옮기고 캐릭터 전환 후 다시 창고에 있는 물약을 가져오는 것
창고 메이드 이용을 늘리기 위한 BM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드를 통한 이 행위 조차도 정말 단순해 질 가능성이 있는 불편함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물약을 옮기는게 번거롭다고 느낍니다.
가끔 물약을 창고로 안옮겨서 다시 캐릭터전환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구요
요정에 물약슬롯이 캐릭터 가방만 참조하는게 아니라
요정 전용 가방을 추가해서 물약을 등록하면 가문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네트, 오도어 등 보물 물약이 필수템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물 물약은 각 50LT의 무게를 가져서 총 100LT의 무게를 요정에게 부여해야 합니다.
이 경우 생명력 순간 회복제(초대형) 무게가 1.25LT라 80개를 수납이 가능한데요
오히려 상점표 물약을 사용하는 유저도 캐릭터 내 가방무게를 어느정도 아낄 수 있어서 대부분 유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