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장비/파랑장비/ 녹색악세/ 파랑악세

이런 부분은 이제 뉴비들도 고인물도 찾지 않는 아이템이 됐습니다.

녹색장비 상자로 드랍하는 부분은 아주 좋은 패치였으나

이제는 그냥 사라져야하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굳이 흔적을 위한거라면 흔적 드랍률을 추가하는 방향이 맞고 그외에도 차라리 부산물을 드랍하는 방법이 맞지 않나 싶네요

녹색 악세 또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시 파란색 장비들 아쿰 레모리아는 요정먹이로 쓰이는데 차라리 요정먹이템을 드랍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파랑 악세들도 단단이 뾰족이 가열하기 위한 아이템을 내놓는거보단 차라리 해당하는 아이템이나 요나의 파편을 드랍하는게 더 맞는 방법같습니다.

애초에 쓸모가 없는 아이템들은 굳이 쓸모있게 만드는것(그림자표식을 조합식에 넣는다는 방법과 같은것)보다 그냥 삭제하는 방향이 더 오랫동안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더 추가하자면 발굴할때 가져오는 잡템들 수익도 미미하고 그저 창고만 차지합니다. 삭제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아이템들이 하한가에 매물이 쌓여있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상한가에 예구가 많이 쌓이는것도 문제지만 하한가에서 팔리지 않는 시스템은 삭제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쓰레기 아이템들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