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다른게임들처럼 막 교복, 현실 패션 이런거 안나왔으면 제발
무드 깨지는 순간 마음이 팍 식어버려서 게임몰입이 안됨.
무거운 중세컨셉 유지 잘 되기를..
빨코게이트든 뭐든 중간중간 일터지고 관리 안될때 있어도 정으로 꾹 했지만 집중해서 재밌게 검은사막만의 무드에 취해 사냥하다가 현대복장이나 교복같은 양산게임 이상한 복장 만나면 정 털려서 바로 접을 듯.
+ 검사 초상기 출시때부터 즐겨했는데 요세 점점 초창기 무드 잃어가고 색깔 삐까뻔쩍 너무 화려하기만 해지고 옛날 다크하고 무거운 느낌이 죽은거같아서 아쉽고 불안하다.
모험가가 아니라 캐릭터들 전부 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