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왜 문의사항으로 건의를 하고 싶어하는가에 대한 부분.
문의 사항을 보냄으로 인해서 적어도 답변은 받을 수 있다는 점 이다.
그로 인해서 적어도 운영측에 의견이 전달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데 건의 게시판으로 하게 되면 마냥 기다림의 연속임.
이게 의견이 전달은 된것인가?
의견은 전달 됬어도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처음 직접적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던 건의사항이 좋았지만.
인력 문제라던가 회사측에서도 다소 문제가 있었으니 이리 했다는 것은 알겠음.
월 별이던지.. 주단위든지 분기별이든지 건의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 시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GM노트는 그런데 쓰는거라 생각함.
아니면 개발자나 기획자가 검사TV에 나와서 한번쯤은 건의 사항을 종합하여 답변하는 시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공식방송이지... 단순히 MC가 씨부리고 그냥 이벤트만 한다고 그게 공식방송인가? 입니다.
단지 MC한테 게임 홍보하시고 지원 합니다. 뿐인거지.. 공식적인 방송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 함.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하면 누군가는 나와서 건의 사항에 대해서 개발자의 직접적인 의견들을 들을 수 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