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나이트 비올레타 출시 기념으로 스샷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RPG 게임이니까 약간 스토리 라인을 정해봐서 찍어 봤는데요.
고향 그라나 - 오네트 여왕에게 도움 요청 - 그리운 이빨요정 숲 - 다시 오드락시아로
- 오도어 여왕에게 보고 - 전투 준비 - 하둠의 습격 - 더 강한 힘을 찾아서
오글 거리지만 그냥 스샷만 찍으면 재미 없으니
스토리를 넣어서 찍어봤으니 한번 봐주세용
염색은 이런 저런 색을 해봤지만
역시 블랙&골드가 제일 깔끔하고
날씬하게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