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사진부터 보면서.. 글 쓰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각성 무기를 들고 있다가 비전투로 가면 무기 형태가 그런지.. 뭔가 어색해서요!
해당 캐릭터의 복숭아뼈 부근까지 무기를 내려도 되지 않을까 의견을 내어 봅니다.
등에 붙어 있는 위치는 좋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저 부근에 다 있으니 괜찮고 좋은데,
무기를 사선으로 내리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만 어색하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건 시각적인 부분이 너무 티가 많이 나서 아쉽더라고요..
제가 디자인 쪽으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 많이 거슬려서 염치 없이 이런 글을 남깁니다..!
무기 자체가 너무 휑한 것도 있어서 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드라카니아 각성을 준비하시면서 신경을 많이 쓰신 건 전투스타일만 봐도 눈에 보여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성능만 보고 캐릭터를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서 각성 소서러를 꾸준히 2년 7개월간 해오면서
각성 드라카니아가 출시 되고 해보니 재밌더라고요!
예전에 소서러 하던 시절이 생각날 정도로 재밌습니다.
난이도가 말씀하신 것 처럼 좀 있더라고요.
그래도 폴리숲에서 3시간 정도 해보니 웬만큼 손에 익더라고요!
각성 무기 위치만... 좀 사선으로 내려주시면 보기에 참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