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참고한 [진주귀걸이를 한 가모스]에요.
기존의 그림이 소녀의 커다란 눈망울과 포즈에서 나오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특징인데,
용을 그려넣으면 용사랑 회원의 입장에서 봤을때 그림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날개때문에 옷을 거꾸로 입힐 수밖에 없었다는점ㅋㅋ)
용 박물관 앞에 도착!
그림 선물했더니 가입시켜주네요
받은 그림을 입구에 걸어주셨네요
마무리 어떻게하죠?? 그리면서 즐거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