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돈을 쓰면 이따구로 대우안받음.
옷 샀는데 옷이 찢어져있으면 "찢어져있다" 라고 말만 해도 알아서 합당한 대우를받음. (교환 or 환불)
음식 주문했는데 음식에 상한 재료가 있으면, "상했다" 라고 말만해도 (이하생략)
근데 검은사막은 물론이고 한국겜 십몇년하면서 느낀거고 타겜에서도 들은거지만
당연히 고쳐줘야하는걸 사정해도 안고쳐줄때가 많음.
분명 3주전부터 지들이 임점 하다가 버그가 생겨서 내가 몇번을 제보했는지 모르겠음.
매크로답변 늘 한결같음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xxx" "검토중이다" "인지하고있다"
여케 여름신상도 그렇슴 꼬리 떼달라고 하는 유저 개많은데 옵션으로도 안떼주고있음.
현실에서 수백내면 오히려 말안해도 불편한거 찾아서 고쳐줄텐데
게임에서는 수백을 내도 흑우소리듣고 소용이없네.
언제까지 사정해야되냐 J야?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 이래도 되냐? 프로맞냐?
가족이랑 이게임하는데 하도 불친절한 게임이라 내가 안도와주면 못해서 억지로 붙잡고 하고있는데 싫다
강선이형 맘에드는데 로아는 게임이 취향이 아니라서 못하는게 아쉽다
김재히 강점기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