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냥할 거 사냥하고 파밍할 거 파밍하다가 올라오는 채팅만 읽어주면 끝
직강 컨텐츠도 암만 손해라도 결국 성장의 일환인 거고 다 자기 변명이지,,나 이정도는 해 스트리머야 이런 자기최면으로 하는 거다
검손실 감수하고 뭔가를 하는 애가 없다
자기 사냥하고 자기 파밍할 땐 웬만하면 방송 안 켜고 뭔가 보여줄 게 있을 때만 켜던
금쿤이나 원패턴이지만 나름 파이팅은 있던 엔조나 스펙이 비루해서 보여줄 게 없던 찌노
딱 요까지가 컨텐츠로 검사 방송하던 라인인 듯
물론 저 찌노도 복귀했을 땐 저기 벌레 수장 억삼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었지만
아무 컨텐츠 없이 자기 멤버들이랑 수다만 떠는 그런 방송 너무 좀 하찮았음
다음 세대가 청묘 대봉 이쪽 라인인데 시츄에이션이랄 게 없이 완전 고여버린 검은사막을
대변하듯 얘네 세댄 뭔가를 구상하고 컨셉 잡는 덴 완전 빵점이지
검은사막의 변화에 맞춰 스트리머 세대가 넘어간 거 같기도 하고
꾸준히 파밍하면 쎄지고 이런 롤플레잉 좋아하는 아재들 라인업이지
봐라 청묘 대봉 징가 팔도 화룡 얘네들이
두 손 꼭 쥐고 떠라 떠라 떠라 이것만 3년 내내 했잖아?
궁극적으론, 검은사막이란 게임이 주는 경험이 아무런 변화도 없이 여기까지 왔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