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를 알고 싶지만 현재 아토락시온은 파티 형태로 진행해야 하는데
파티원들은 기다려주질 않으니 빨리 넘기거나 혹은 보스로 바로 직행하는 파티만 있죠.
그래서 여전히 아토락시온 줄거리를 모릅니다. 아토락시온 진행하면서 나오는 목소리도 다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빨리 못 쫓아가면 눈치 보이고 보스팟에서 실수하면 화도 내시고 그러시거든요.
캐릭터 목소리도 입혀져있는데 그거 듣고 싶어하거나,
여유롭게 천천히 던전 돌면서 구경하고 싶은 유저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토락시온은 정말 잘 만든 곳이라 솔플 버전 정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