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을 사람들이 거의 안하게, 하던 사람들도 떠나게 만들어 놓고
그 이유로 뾰족/단단의 매물이 모자라게 됐으면
채집을 다시 부스팅해서 사람들이 채집해서 매물을 올리가 만드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벤트를 연장도 하고 바꿔도 가면서 이어가는 이벤트로 뾰/단을 계속 푸는게 정상인가요.
맞춰둔 장비가격에 비해서 생활수익이 너무 낮아서 문제인데
이 이벤트 덕분에, 모자란 단단은 해소가 되고 있겠지만
뾰족은 넘쳐나서 아이템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건 수익 좀 낮아도 하던거라고 그냥 하던 사람들까지 그만두라는 메시지인가요?
차라리 소산이나 초승원툴 사냥하던 예전이 생활하기에 더 나았습니다.
사실
그 후로 생활 업데이트를 거의 안해주고 있으니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사냥컨텐츠의 수익을 묶어두던지
그게 안되서 수익을 계속 올라가게 했으면
다른 컨텐츠의 수익도 그만큼 비율로 올려줘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말도 안되는 핑계로 미루지만 말고,
당신들이 각 생활별로 어떤 업데이트를 언제 했었는지 확인을 좀 해보십시오.
과연 업데이트 안한지 몇년씩 됐는지.
맞출 수 있는 최대한의 세팅, 최대한의 생활레벨로 1시간에 얼마까지 벌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