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시스템도 나쁜방법은 아니지만
지금의 쟁 형태가 왜 유지형식으로 가는지
근본적인 문제부터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거저거 생각을 해보면 선포 금액부터가 문제인거 같아요
1.쟁 선포금액
현재: 길드자금 %로 차감
처음 고안은 돈을 많은가진 길드일 수록
많은 선포비용을 내라는 의미였으나
현재 이 시스템은 유저들의 악용으로
선포일이 길어지면 길드자금을 길드아이템으로
전부 치환하여 길드자금이 남아있지 않게끔
설정하여 쟁을 유지시킬수 있도록 되어있음
이걸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1안-전쟁 선포시 길드자금 80% 동결 후
그 자금에서 전쟁 선포비용 차감
(20% 는 거점때 이용할 수 있어야함)
2안-길드 규모에따라 기본 선포 금액을 책정
소형
중형
대형
각각 선포비용을 고정시켜 쟁 비용 부담을 늘린다
길드자금이 소진될경우 스스로 풀린다
3안-1안+2안, 길드규모에따른 전쟁선포 금액+ 길드자금% 차감
소형,중형,대형에 따른 선포금액은 기본금으로 나가게끔 하고, 일정 % 로 길드자금도 빠져나가게끔 이중과금 시킨다.
2.길드자금 오링 이후 마이너스가 날시, 길드마스터 개인자금이 출금되는 시스템도 개선 되어야함.. 왜 혼자 짊어짐. 이거는 길마를 부계정으로 옮겨서 악용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