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우유 비싸졌는데
우리 요리도인점주님들
맨날 허리휘면서 포장해서 황실에 판매하고 있는데
원가는 상승하고 판매가는 고정이라서 노동비 생각하면 남는게 없습니다.
치킨값도 3만원인데 우리는 왜 맨날 황금올리브치킨을 당당치킨가격으로
도인황납 을 채소절임가격으로
황실에 판매해야하는겁니까
납품
국가에서 원재료 달걀은 2만원으로 올렸는데 우린 맨날 일만하면서 마진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요리도인점주님들 본사에서 원재료만 가격자꾸 올리고 판매가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요리도인노조에서 황실납품판매가 상향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