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멋진 저의 검은사막 모험일기 시작합니다 !
새해에 등불을 많이 받아서 아껴 쓰려고 올비아 창고에 넣어뒀는데 정리할 때가 되어서 등불 몇 개를 날려봤다.
지금은 심연의 우물이 생긴 즈비에르 구릉지!
요즘 당나귀 마구 만들려고 하루에 한 번씩 오는 파푸아크리니
정말 멋있으니까 꼭 와주세요!
본캐로 유랑단 모험일지 깨고 부캐로 바꾸기 위해 섬 탈출하고 그라나에서 놀다가 집에 갔다!
테르미안 해변 이벤트 때 처음 와봤는데 스크린샷 저장 크기 기능을 모르고 찍어서..
이번 여름 테마 기간에 다시 와서 사진 남겼다!
제일 잘 쓰는 샤이 보드타기 기술!
겨울산에서 타고 내려오면 경치가 좋아요!
불씨 캐러 옥진시니 갔다가 야영지에 모닥불까지 피우고 캠핑 분위기 내기!
할로윈 옷 입고 마그누스를 즐겼다!
재밌었다!
마을 곳곳에 할로윈 소품으로 풍성하게 꾸며져 있는게 너무 예뻐서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다녔다!
한 해 동안 많은 걸 즐겼다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