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캐릭마다 각성 스토리가 따로 있고
나름 꽤 재밌게 읽었는데 그 후로 더 풀린 게 없어서 아쉬워요.
메인 스토리 급으로 풀기보단
가끔씩 짤막한 이야기나 새로운 펄의상에 붙은 스토리 등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대한 몰입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 마그누스에서 나온 일러스트로 만든 컷씬? 마냥
각성 스토리도 그렇게 만들어 주면 몰입하는데 더 좋을 거 같은데
스토리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로서 건의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