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하면 말! 꿈에 그리던 아두를 뽑고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멋지게 나는 모습을 찍고 싶었지만 실패.... 그래도 달과 함께 찍은 모습도 예뻐요
이벤트 할 때마다 예쁜 장소에 가서 스샷 찍기 바빠요!
모델인 샤이와 배경이 할로윈과 너무 잘 어울렸던 스샷!
테르미안 이벤트 때 다이빙 대에서 바라 본 바다가 멋졌어요
유저분들의 멋진 중범선들까지...!
테르미안에서 지인들과의 즐거운 추억, 합주!
전 합주를 할 때가 가장 즐거워요ㅎㅎ
마치 캠핑을 하는 것 같은 모습!
조용한 바닷가에서 야영지 펼쳐놓고 합주 했어요ㅎㅎ
캠핑하면 역시 불멍!
파푸아크리니 섬에 놀러 갔을 때 노을과 함께 백사장에서 피아노치는 샤이의 모습이 정말 그림 같았어요ㅎㅎ
파푸아크리니 섬 갈 떄 탔던 멋진 중범선즈!
꼬마 마녀같은 샤이 둘과 평범한 샤이...!
여긴 숨은 명소.. 드벤크룬 뒤쪽에서 찍었어요!
참고로 수심이 얕아서 뛰놀면서 다니기 좋아요ㅎㅎ
막 뛰놀던 모습도 있는데 하나같이 흔들려서 폴더 안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올리고 보니 검은사막 필드 다니면서 스샷 찍고 합주하고 놀던 것 밖에 없네요ㅎㅎ
그래도 이런 게 오픈월드에서 할 수 있는 모험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올리면서 보니 즐겁게 사진 찍으며 놀았던 때가 생각나서 좋네요
제 스샷의 모델이 되어주신 샤이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2023년도 함께 즐겁게 다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