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를 들어갔는데 지역 마크가보인다 벨리아로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나

힌트를얻기위해 m을 눌러보지만 맵은 열리지않는다 (마그누스 안에있기때문)

세렌디아? 메디아? 발레노스? ? 어디가 어딘거지....

이렇게 헷갈리는데 지역명만 덩그러니 세렌디아가 어디야,,,,,,,, 벨리아가고싶은데 뭐눌러야되지?

포탈의 그림문자가 표기된곳에 말을 걸어보아도 어디에도 벨리아 라는 글씨는 없다

잘못클릭하면 엉뚱한곳으로 떨어지기때문에 확실히 알지않으면 안되는것 지역명..

맵을보기위해 마그누스를 탈출해서 다시 맵을보고온다

로딩.... 떨어지는모션.... 시간이흐른다,,, 이것이 정녕 빠르게 이동하기위한 수단인가

이것을 이용하기위해선 익숙하지도않은 지역명을 마을과는 별개로 외워야한다 이것이 편의성인가

오늘도 나는 검은사막의 시스템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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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사실을 기반한 유저의 경험을 토대로쓴 글임을 밝힙니다

개발자들은 편의성을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봅시다

실제로 신규 플레이어들에게 이런 문제를 낸다면(발레노스 세렌디아 메디아 드벤크룬 각대도시를맞춰보시오)이런문제

못맞출 가능성이 더 높다는것을 몰랐으니까 이렇게만들었겠지???

ps. 캐릭터에 은화가 없었다 다시 나갔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