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오는 2022년 12월 아침의 나라와 신규 클래스와 함께 새로운 End급 방어구가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죽은신의 장갑?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하 죽장갑) 저번 라브레스카 투구 출시때에도 제작재료수급을 위한 신규사냥터 및 기념으로 카프라스추출 이벤트를 시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죽장갑 때에도 재료 수급을 위한 신규 사냥터 및 카프라스 추출 이벤트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또한 밀실 사냥터 목록에 죽장갑 재료 수급 신규사냥터가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른 건의 입니다. 죽장갑 재료수급 신규사냥터를 밀실리스트에 추가, 그리고 이에 따른 이벤트 기간 동안 밀실 이용가능시간을 1시간 더 늘려서 1일 총 2시간 제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번 라브레스카 투구 출시후 저포함 많은 모험가들이 재료수급을 위해서  비취별빛 숲을 돌았는데 자리의 협소성과 효율적인 사냥루틴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나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에따른 스트레스가 심하게 왔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저번 연회때에도 밀실 이용기간을 1시간 제한에서 변동할계획이 없다는 취지는 공감합니다만, 죽장갑 출시 이후 많은 모험가들이 빠른 장비획득을 위해 몰릴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벤트 기간으로라도 밀실 이용가능 시간을 1시간 더 늘려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연말 및 겨울에는 저번과 달리 좋은 기억이 남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