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를 기다리다 지쳐 연주로 시간 때우는 쌍둥이 샤이! 세린 북부평원 다리 위에서 한컷!
그렇게 연주명소를 찾아 떠나는데...(피크 좀 나와라..)
돌아다니다 입구가 멋져서 한곡! 들어가보니 황금빛 밀밭!
연주를 끝내고 다시 하이델로~
어느세 밤이 되어 멋찐 트리 앞에서 한곡!
하이델 성도 들려주고
그리곤 도착한 발레 숲속!
폭포를 지나 다시 피크잡으러... 나와 이제 그만...
니오라구!!!!!!!!!!!!!!!!!!!!!!!!!!!!!!!!!!!!!!!!!!!!!!!!!!!!!!!
(월보처럼 시간 딱 정해둬씀 좋았겠단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