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실의 경우 플레이 가능한 지역들에 대해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티창과 같이 따로 창을 만들고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 보여주는 통합형 던전처럼 일정한 창을 만들어 그곳에서 파티를 하고 싶으면 파티로 할 수 있고 솔로로 하고 싶으면 솔로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겁니다.
2. 밀실 시간을 하루 최대 3시간으로 늘렸으면 합니다.
3 밀실 가능한 사냥터 수를 늘려주세요.
4. 만렙 설정
만렙이 없는것이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이제는 변화할 떄입니다.
100렙 그 렙을 만렙으로 설정하고 끝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0~70렙까지 되는데에 들어가는 경험치를 내리고요. 이렇게 조절을 한 후에는 검은사막 신규 대륙을 내놓을 떄 80렙 그 이후 90렙 그 이후 100렙까지 들어가는 경험치를 내려서 100렙으로 맞추는 겁니다.
만렙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두가지는 상다히 큰 차이를 줄 수 있습니다.
5. 강화에서 이제는 100%를 맞출 수 있도록 그떄까지 블랙스톤이든 다른 것이든 넣어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확정 강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죠. 스텍작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스텍작의 한도를 이제는 풀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화 라는 콘텐츠 자체가 이제는 스트레스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 그것이 좋지 않다는 건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이 나오면서 나오는 반응만으로도 알 수 있었죠.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가격의 3배 혹은 5배가 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총 비용이 그정도는 들어가야 납득이 가능하니까요. 동 확정 강화 퀘스트가 생긴 것만큼 강화 자체도 손을 보았으면 합니다.
이제는 검은사막도 변화를 할 떄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과거에 머물려 있을 이유가 없어요. 다시 날아오릅시다.
다음에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또 건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