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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아이템 #편의성 #콘텐츠
편의성 개편 좀 해주세요.
2022.12.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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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일시 : 2022.12.20 20:59

1. 나침반, 지도, 오네트, 오도어 각 영지 창고에서 자유롭게 꺼내도록 변경

이거 왜 제한을 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변경을 해놔도 나침반 사용시 각 영지 경계라인에서 창고 이동으로 다 옮겨서 사용하는데
그냥 불편함이 추가될 뿐입니다. 그냥 영지별 제한 없이 창고 이용이 가능하게 패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더 추가한다면 가문가방으로 이동 가능하게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부분을 패치하면서 문제점이 생긴다고 볼 수 없기에 개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마그누스 로딩

마그누스 입장시
1. 우물타는컷신
2. 우물에서 마그누스로 떨어지는 컷신

3. 마그누스로 다른 영지 이동시 손뻣어내며 올라가는 컷신
4. 로딩
5. 우물에서 나오는 컷신

좀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근데 계속 보고싶진 않아요.
왜 이동 할때마다 저 5번의 로딩을 거쳐서 이동해야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많은 이동으로 마그누스는 정작 영지별 이동거리가 빠르지 않습니다.
3~4개 영지를 건너 뛸때 정도로만 사용이 가능 할 정도로 로딩 시간이 긴편입니다.
들어가는 로딩, 이동하는 로딩 딱 2개정도로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3. 아토락시온 컷신

아토락시온 강제적으로 보여지는 컷신들이 있습니다.
중간 보스들 등장 컷신인데 진짜 그만 보고싶습니다.

제발 패치 좀 해주세요.
왜 컷신을 강제적으로 보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4. 최근 패치한 나크의 돌 패치

대부분의 pvp 유저가 해당 패치 이후 "강인한 숲의 발자취" 아이템을 얻기위해

만샤움의 주술인형을 구매하여 나크의 돌을 돌아봤습니다.

지금은 1~2개 획득확률 증가 패치도 했지만 여전히 안나옵니다.

오히려 첫주차 6개까지 나왔을때가 훨씬 나았을 정도로요

해당 아이템의 활용도를 올리기 위한 패치인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방식의 패치는 답이 없습니다

쓰라고 만들어놓은 아이템을 쓸 수 없을정도로 안나옵니다

이건 그냥 잘못된 패치라 생각됩니다.

그 증거로 만개 단위로 빠졌던 매물이 다시 십만개 단위로 판매 매물이 증가되었습니다.
까는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안나옵니다.

나크의돌 1개 소환시 "강인한 숲의 발자취" 1~2개 확정 드롭

5인 파티 5개 소환시 "강인한 숲의 발자취" 5~6개 확정드롭으로 변경해주셨으면 합니다.

"강인한 숲의 발자취" 1개당 강인한 고래 힘줄 회복제 10개 연금 가능하게 변경

"강인한 숲의 발자취" 2개당 강인한 고래 힘줄 비약 10개 연금 가능하게 변경

이렇게 변경해도 충분히 회전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지금 "강인한 숲의 발자취" 드롭률은 말이 안되는 패치입니다.

모두 적용해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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