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 정말 많이 찍었더군요 올해만 6000여장 찍은듯ㄷㄷ
설산을 시작으로
어비장이랑 리뉴얼된 산신
레이디마리아가 연상되는 밀렌페도라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오딜리타 칠흙사자
포토모드 리뉴얼 되기 전에 밤시간대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
에르제베트 정말이쁘죠 디테일이 맘에 들었어요 ㅋㅋ
마치 사자를 연상케 하는 청파옥
요 당시에 포토모드가 리뉴얼되었죠 정말 갓겜 인정합니다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같이 스샷찍었던 기억이 남네요ㅎㅎ
개인장원을 소유하고 있진 않지만 인연분들 장원 몰래 들어가서 스샷해보기도 하고 ㅎㅎ
보자마자 원더우먼이 연상되는 파르테노아
비올레타 출시되기 전에 눈에 문신작업을 해둔ㅋㅋ
출시 된 이후 미리 작업한 문신과 너무 잘어울려서 만족했습니다 ㅋㅋ
당시에 타인과 모션을 맞추는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ㅠㅠ
말이 많았지만 최애 의상입니다 ㅎㅎ(참고로 물결도 있음.)
옷이 맘에 들어서 케릭마다 거의 사줬네요
여름을 지나 가을~
할로윈 바꿔입기 아다마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은빛자매!
하사신 너무 멋있어요!
신규의상과 함께 출시된 마그누스
모션이 너무 아름다운 시크루아
너무 아름다운 우사까지~~
정말 한해동안 스샷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