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 기록을 좋아하는 본인은
그저 이 상황이 너무나 행복하네요!
라이트 of 라이트 유저인지라
사냥의 '사'자도 모르기도 하고
게임 속에서 여러 컨테츠 중
하나인 '풍경 찍기'를 주로 하며
n년차를 맞이한 만큼, 너무 뜻 깊은
선물이네요. 뉴비 모험가로써
앞으로도 열심히 기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은 싫어하지만 검사 여름은 재밌게 보낸 기억이 새록새록!
귀여운게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리라 생각하고 있는
1인이라 진심을 담아 탐구하고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지인 덕분에 여러 풍경들을 접하면서 지형들의 특색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찾으러 떠나기도 했던!
3주년 기념 작품집에 [덕순이네] 여러 스샷들이
있어서 괜시리 뿌듯해진 순간이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모두 새해 복 많많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