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 기능- ⭐⭐⭐⭐⭐

혼자 남았을 경우 해당 라운드를 포기할 수 있는 기능이 '꼭' 생겼으면 합니다.

혼자 남을 경우 항복 버튼이 뜬다거나, 시작점에 npc를 두어 혼자 남았을 경우 상호 작용하여 해당 라운드를 패배로 종료

-상호 작용하여 라운드 종료 선택 시 즉사급 데미지를 받는 등 할 수 있다거나 맵 가장자리 검은색 공간-지금은 들어가지지 않는

으로 들어갈 경우 자기장 데미지를 받아 죽을 수 있도록 해주시거나 등 방안을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1:3 구도가 될 경우 3명이 살아남은 팀이, 의도적으로 남은 1명을 죽이지 않고 시간을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3분 버프 쿨을 채우기 위해서 시간을 끌기도 하고 샤이가 있는 팀의 경우 흑정을 잔뜩 채우기 위해서,

전승 세이지가 있는 팀의 경우 재설정 쿨타임을 돌리기 위해서 시간을 버는 경우가 많은데

당하는 입장에서도, 팀의 오더에 따라 행하는 입장에서도 괴로웠습니다.

전략이라면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페어 플레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1:3 구도에서 살아남은 한명이 3명을 따돌리며 시간을 버는건, 어차피 그 라운드는 그 한명이 속한 팀의 패배이기 때문에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기 위함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살아남은 한명을 승리가 확정된 3명이

도망다니면서 피하거나 cc만 툭툭 걸면서 괴롭히는 건.. 승부라기 보다는 농락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혼자 살아남을 경우 해당 라운드를 포기할 수 있는 기능이 꼭 꼭 꼭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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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다운 긴탈- ⭐⭐⭐⭐⭐

많은 유저들이 건의를 넣은 내용일텐데 넉다운-땅에 등이 닿은 상태에서 긴탈 관련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의도 보다는 시스템적으로 구현이 어려운 부분 같아보이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넉다운 및 경직에도 긴급 탈출을 쓸 수 있도록 개선이 되면 가장 좋겠지만,

만약 구현이 어렵다면 cc 카운트를 조절해주시는 방안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넉다운에는 1.3cc 카운트가 소모된다거나 등 - 만약 이 경우에는 잡기에 붙은 넉다운cc는 다른 cc로 변경해주셨으면.. 

아니면 cc 카운트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조금 더 개편하여

넉다운 및 잡기는 조금 더 높은 카운트, 다운 스매쉬에도 cc 카운트를 추가하여

지나치게 길게 이어지는 콤보를 막아주셔도 좋을 것 같긴하지만

아무래도 넉다운에도 긴급 탈출이 가능하도록 해주시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이 듭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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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점수-

배치점수가 있는 것 좋았지만 올라가는 폭이 너무 크다보니 

뭔가 이미 너무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태라 의욕이 살짝 떨어지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올라가는 점수 폭이 조금 줄어도 좋을 것 같은..!

보상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과 연계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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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지금은 주어지는 보상이 클래스 별 1위 , 토탈 Top 100위 권 순위 내에서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미 전 시즌에 점수가 높았던 사람은 배치만 잘 봐도 1600점 1800점씩 찍는데,

이번 시즌 스타트 유저는 1150점부터 25점씩 꾸역꾸역 올려가면서 해야해서

이 갭이 너무 크다보니 보상이 멀게 느껴지고 의욕이 반감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또, 시간이 지날수록 탑 100위권에 들어갈 가망이 없는 유저, 클래스별 1위가 될 가망이 없는 유저의 경우

솔라레에 흥미를 잃고 거의 안돌리게 되는 경향도 - 지난 시즌 기준 있었던 것 같은데

탑100, 클래스별 1위 보상외에도 티어별 보상을 도입하여 

불꽃의 창 달성 시 특정 보상, 여명의 창 달성 시 특정 보상 등 조금 더 높은 티어에 도전하고 싶게끔

도전/목표 의식을 이끌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해당 솔라레 기간 동안에만 착용 가능한 불꽃 / 여명 색깔 칭호 등 명예 보상이어도 좋고

크론석이나 그믐달 최상급 주문서처럼 강화 보조 또는 사냥 보조 지원품이 주어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투쟁의 증표를 얻을 수 있는 솔라레 주간 퀘스트 외에

랭크 게임 일일 퀘스트 보상이 주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 

3판 승리 시 아획 20~30% 증서를 제공해준다면 조금 더 보람있게 솔라레를 즐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솔라레만 하고 게임을 끄는게 아니라, 사냥으로 게임을 이어나가도록 유도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랭크 게임 일일 퀘스트가 생기면 저처럼 점수 떨어뜨리기 싫어서 주차하고 있는 유저들을ㅎㅎ..

조금 더 참여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일일 퀘스트를 하다가 점수가 떨어지면 복구하고 싶어서 더 돌리게 되고 뭐 이런 부분들이 

솔라레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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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핑-

아무래도 파티 핑은 ['] 등 핑 단축키에 [Shift] 를 추가적으로  입력해야되다보니 입력 난이도가 제법 있어서

솔라레에서 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또, 지휘 핑 등 목적(색깔) 핑은

길드 핑에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솔라레에서 활용할 수 없는 것도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기존 파티 핑 커맨드 외에 추가적으로 파티 핑 단축키를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

파티핑 단축키를 별도로 지정할 수 있으면 shift+길드 핑 단축키를 누르지 않아도 되고

목적(색깔) 핑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솔라레, 아토락시온 등 파티 단위로 활동하는 유저들도

핑을 활용하기 굉장히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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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정 전이-

조심스럽고 개인적인 건의일 것 같아요. 솔라레에서 흑정 전이를 막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팀의 전략요소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지만..

팀에 각성 발키리 등 흑정 궁 활용도가 높은 캐릭터가 있으면 거의 의무적으로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쉬울 때가 있더라구요.

히오스 할 때 치유사/탱커 포지션이었고 다른 게임에서도 서포팅하는 캐릭터를 많이 플레이 했었기 때문에

서포팅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는데, 흑정 전이 같은 경우는 제가 능동적으로 서포팅을 하는게 아니라

제 가능성을 포기하고 한 사람의 필살기에 모든 것을 거는 느낌이라 스스로가 너무 수동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버스 타는 것 처럼 느껴지는*

*성격이 이렇다보니.. 예전에 흑정 궁 개편 관련 건의를 드릴 때 흑정 전이를 삭제하고 흑정궁 100% 200%를 스킬로 따로 빼서

누군가의 들러리가 아닌, 모든 개인들이 활약할 수 있는 순간을 마련해주셨으면 했던ㅜ

또, 팀에 샤이가 있을 경우 흑정 전이를 이용해서 한 캐릭터가 거의 매 라운드 흑정궁을 2번 이상 사용하기도 해요.

샤이 + 각성 발키리 조합이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자연재해나 다를 바가 없는..

이것도 샤이라는 캐릭터의 성능적인 요소라고 보려면 볼 수 있긴 하지만.. 너무 대응이 어려워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서

솔라레에서 흑정전이를 막아주시면 어떨까 건의드려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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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클래스-

지금은 2명까지 중복 클래스가 가능한 것 같은데, 가능하다면 각성/전승을 따로 나누어서

동일 클래스 끼리는 중복이 안되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 각성 워리어, 전승 워리어는 한 팀에 속할 수 있지만 각성 워리어, 각성 워리어는 한 팀이 될 수 없는?

전승/각성으로 나뉘어 지면 조합적으로 좀 더 풍성해질 것 같기도하고 샤이같은 클래스도 중복되지 않으면

조합적으로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서 건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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