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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패드립하는 유저들 채금말고 게임정지 시켜주세요. (초식유저 접습니다)
2023.01.22 23:38
1330 17
최근 수정 일시 : 2023.08.07 15:50

(일단 검은사막 인벤에는 안올립니다. 너무 저급하고 일방적으로 물어뜯으려는 유저들이 많아서요)

제가 저번에 사슴채집 자리에서 상대방을 최대한 비켜가면서 채집하다가, (넓고 두군데가 있는걸로 알아서, 한 자리인줄 몰랐습니다)
그사람이 잠시후 말없이 와서 수차례나 마을부활하던지 거점부활하던지 계속 따라와서 죽였고 당황하고 조금 흥분한 제가 '여기가 다님자리냐'는 저더러 자리타령하지말라며 초딩이냐는둥 여왕벌이라는둥 페미라는둥 온갖 인격비하스러운 말을 일방적으로 퍼부어대길래 억울해서 검은사막인벤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서 이상한유저들과 저를죽인 상대방이 제가 죽어서 =>님자리냐고 물은걸, 자리타령해서 =>죽인것마냥 앞뒤상황을
전후관계를 뒤바꿔서 정치질하였고. 저는 어느새 자리타령을 했으니 상대방에게 죽임당한, 죽는게 마땅한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자리타령을 한것도 아니었고, 상대방이 대뜸 말도없이 수차례나 쫓아와 죽였기때문에 홧김에 다 님자리냐고 물은것입니다. )
그래서 제가 황당하게 욕먹은 적이 있습니다. 상황자체가 제가 채금이었는데 일부러 간판으로 채팅내역안남으려고 한다느니 거른다는둥, 길퀘때문에 채이못한건데 그걸로도... 약하면 뒤져야지는 기본이구요. 초식유저들이 더한다는둥.. 그 외에 욕설에 조롱까지도.

근처에서 채집중이길래 (여기는 한사람의 자리인걸 알았습니다. 항상 다른분들께 물어봐도 그랬고, 저도 피해왔었으니까요)

'뭐하시는거죠?'라고 물으니 대답없이 계속 채집했습니다.

일단 황당하긴 하지만 뭐 서로 비켜서 채집하고 무시하면 길퀘도 금방 끝나겠거니 했습니다.

(상대는 중간에 제가 이속빨라지려고 스킬쓰니까 금방 다리위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선 또 채집을 하기 시작했고)

(화면 오른쪽아래에 채팅)

처음엔 제가 "뭐하시는거죠?" 라고 물었는데도 코앞의 자리에서 계속 채집했고 제가 반응이 별로 없는거 같으니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

제가 가고 난 뒷자리 (반대편)을 채집하고있더니, 갈수록 점점 가까워져서는

제가 채집하려고가는 앞길에 일부러 먼저 자기가 와서 채집하고, 심지어는 제가 손으로뽑던 잡초를 뽑아버리기도했습니다.

멀찍이서 자기채집만 하는게 아닌, 제가 가려던 앞자리에서 미리 약초 뽑으면서까지 아예 길막을 해버리더군요.

갈수록 점점 더 다가와서 제옆으로 바짝 들러붙어 일부러막고 졸졸 따라다니는게

일부러 저 승질 돋구려고 (예전 인벤글내용을 보고 마치 미러링한다는 식으로)하는게 뻔히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에 그 분쟁때 상황에서, 저사람처럼 저렇게 대놓고 바짝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기분나쁘라고 채집했던게 아니었기 때문에, 또한 한명의 자리인줄도 몰랐고, 욕한적도없고, 일방적으로 말도없이 수차례나 죽임당한 경우였기 때문에,

또한 일방적으로 제가 더 심한 인격비하발언들을 들어야했기때문에,

저사람이 미러링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되는것이었습니다.
속으로 황당하고 억울한마음에 화가 났지만 그래도 참으면서 채집했습니다.
근데 상대방의 그 의도가 뻔히보여서 저번일을 조롱하는느낌이 나서 불쾌감에 순간 죽일까 싶기도 했지만

(여태 실컷 들었던 '누군가 자기자리 비비면 강한자가 칼로 죽인다' '칼로싸워서 이긴사람이 승자다'라는 말 답게.)

인벤사람들은 저한테도 '꼬우면 싸워' '약하면 뒤져야지' 라고 했던사람들인데요, 당시 채집복이라 무방비한건 물론이고

본인들 가르침대로 이번에 싸우고 죽였더니 이런식으로 패드립을 치는 몰상식한 유저입니다.

저는 저번에 사슴채집하다가 죽고난이후에도 초딩이라고 맞받아친게 최대인데, 그것도 상대방이 먼저 초딩이라고해서 님이더초딩아니냐고 한말이고, 그이후엔 저더러 더심하게 욕설했고요.

처음에는 똑같은 사람이 되고싶지않아서 참았습니다...

또한 괜히 칼키고 죽였다가 또 억울하게 몰려서 상대길드에 쟁걸리는거 아닌가..싶고

조용히 상대길마한테 귓해서 대체 왜 이러시냐고 할까.. 온갖 고민하다가 그냥 무시하기로했습니다. 처음엔.

저는 그저 '닉만봐도 답나오네 ㅋ'하고 그냥 제가하던 채집과 길퀘를 계속하려고 했는데,
(평상시에 저는 사냥터든 채집이든 자리가 겹치게되면 괜한 분쟁이 싫어서 싸우지않기위해 대화로 해결하거나 채이하고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딱봐도 인벤에 제가적었던 글 상황인양 미러링하려는게 보여서 더 화가났던 것입니다.)

이사람이 대뜸 별표(욕설)를 남발했습니다. 무엇인지는 모르나 딱봐도 욕이겠죠.

이때까지도 저는 칼을 키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칼키고서 싸움하는걸 좋아하지도 않기 때문이죠. 솔라레도 해본적없고, 보상받으러 갔다가 한판만 하고 포기하고 돌아오는, 전혀 어떻게 싸우는지도 모르는 pvp맹입니다.  솔라레는 보상때문에 배울생각있어도, 필드내pvp는 절대 싫어하고요.

근데 이사람이 채팅치기를 '느' '금' '마'라고 했습니다. 이런 패드립은 웬만해서 듣기힘든지라, 화가나서 순간 욕할까 하다가,

또 나만 괜히 채금먹겠구나 싶어서 그냥 칼을 켰습니다.

전 욕을하지도않았는데 수차례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면서 죽임당한 한참전의 저의 일을, 

이사람은 그걸 흉내내며 제앞에서 조롱하고 심지어 패드립까지 치고 있으니까요.

저도 싸움을 좋아하지도않고, 상대방도 나보다 강할수도있단생각에 망설였지만 그냥 싸웠습니다. 지면 지는거지하고.

자리 비비고 띠꺼운말을 하는건 참을수있어도 패드립은 참을수없어서 싸웠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살살 흘러 녹아내렸고........ 저는 오네트나 도핑도없는데 손쉽게 상대를 죽였어요

이사람은 근데 그 자존심을 못버리고 또 "ㅋ" "ㅋ" 를 계속 남발하더군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저를 떠나가는게 아니고 계속 저랑 다시 싸우려고했습니다.

자꾸 제쪽에서 알짱알짱대면서 스킬쓰며 저를 죽이려고하길래 죽여줬습니다.  그짓을 반복하길래 계속 죽였죠.

상대쪽에서 자꾸 싸우려 드니까 저도 죽이는데, 그러다보니 성향이 하락했습니다.

근데 상대가 너무나도 심하게.. 심하게.. 약해서 딱히 애쓸 필요도 없이 그냥 스킬쓰면 죽어줬습니다.

자기딴에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이리저리 분신술 쓰면서 피하고 은신쓰고 도망가고하는데 무빙하는게 무색할만큼 스치면 한두방에 가버리더라구요.

근데 또 (요즘pvp좋다는) 매구인거보니 '아 일부러 pvp짱짱한걸로 와서 이러는구나'

나 괴롭히려고, 나랑싸울것도 예상하고 아주 그냥 작정을 하고왔네 싶기도 했습니다.

근데 예상보다 저한테 너무 쉽게 죽어주니 좀 웃기더군요

성향이 하락했지만 이사람한테 혹시나 죽을일은 전혀 없을거같아서 그냥 칼킨상태 카오인상태로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엄마없는건 확실하네" 라고 패드립치고있는데 거기서 제가 카오됐다고 도망간다는것도 내키지않는일이었으니까요.

"엄마없는건 확실하네"라고 패드립쳤습니다

무식하고 저급한 유저같다는 생각이들면서, 똑같이 상대해주지말자생각하며 그냥 조용히 죽였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아등바등대는데 못이기더라고요.

그렇게 신나게 패드립치면서 깝죽대더니 막상 싸움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스킬 한두방에 사르르 녹아 사라지는게 웃겼습니다

가는것 같더니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뭐라도 빨고왔는지 마을에서 되돌아와서 또 덤비더군요. 

그렇게나 패드립치던 가문명 '전문직 6974 (74전문매구)' 는 그렇게 저항하지도못하고 저를 위협도 가하지못하고

계~~~~~속해서 제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죽으니까 더 죽기는 자존심 상했는지 마을안에 들어와서 안전한상태로

또 패드립치고 있더군요

처음에 했던 패드립 그대로

"느" "금" "마~" "느금마처럼 뒤지지않니?ㅋㅋㅋㅋ" 라고 저급한 부모욕밖에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무식하면 염치라도 있어야하는데 자기가 덤비고서 실컷 패드립쳐놓고 지가 죽었으면 쪽팔린줄이라도 알아야하는데, 

더 주제도모르고 안전한곳에서 손가락이나 쪽쪽빨면서 실컷 욕하는게 역겹더라고요.

저는 저런 수준떨어지는 사람과 싸움중에도 전혀 욕하지 않았습니다.

저번 사슴채집때도 그렇구요. 상대방은 인격비하발언을 퍼부었는데, 저는 고작한거라곤 ''여기가 다 니자리냐' 혹은

상대방 초딩이면 메이플이나쳐하러가지 왜 성인게임하냐는 말에 '이러는 니가 더 초딩' 이게 끝이었습니다.

이번상황도 자기딴에 미러링이랍시고 하는데 너무 상황이 달랐구요.

"약초가 니꺼냐?" 라고 말하는꼬라지보니 역시나 이인간은 제가 저번에 있었던 일로 일부러

지딴에 미러링이랍시고 한다고 와서 분노유발한게 맞았습니다.

이건 제가 그후에 말한건데, 제가 과거에있었던 상황이랑 매우 다릅니다. 

게다가 위에 회색으로 칠한부분처럼 제가 오히려 죽임당하고 욕을 들었던 상황이었구요.

저번상황을 지가 미러링할거였으면, 제가  말도안걸고 수십차례 쫓아가죽이고 지한테 욕을 해줬어야 비슷한건데,
오히려 제가 대충 무시하고 채집하려니까 지가먼저 내자리 차지하고

저한테 욕하고 패드립치고 여러번쳐죽고서도 들러붙어 죽고는 오히려 지가 또 저한테 욕을하는
완전히 반대된 상황이죠.

저번에는> 내가 피해서 채집, (그것도 멀었음) 자꾸 내가죽여논걸 먹길래 나도 상대가 안쓰고 남은 자리를 채집, 난 욕을 하지않았고, 상대방이 내게 일방적으로 온갖 인격비하 퍼부음.

이번상황> 지는 안피하고 일부러 내옆까지 바짝들러붙어 내앞길을 막아 대놓고 방해, 지가먼저 패드립, 끝까지 지가 패드립+욕설.

"엄마없는 티 내죠 꼭"

계속 죽임당하고... 막상 싸우지는 못하면서 입만털고있고... 하찮아서 상대하기 싫었고

가려는것 같길래 "잘가시고" 라고 채팅쳤더니

"응 누구엄마처럼 뒤지는 모습 ^_^" 이라며 또 패드립을 칩니다. 진짜 저능하고 무식하고 역겨워서...

너무 역겨워서 그게 니수준이다 라고 말하니

"엄마가 없어서 그런가?"

"엄마가 없어서 그런가?"

라며 끝까지 반성없이 패드립만 남발하는 인간이었습니다.

이쯤되면 사람이 아니라 벌레인것 같네요

지가 온갖 느금마라는둥 욕하고 지가 뒤지고..  라고 말하려다가 괜히 또 채금먹을까봐 말을 삼갔습니다.

근데 또 "응 **~~~~~~"라며 욕설을 퍼붓네요.

제가 패드립과 욕설만 남발하는 저 인간에게 한말이라곤 이게 전부입니다.

또 마을밖으로 나와서 절 죽이려고 하길래 죽였습니다. 입만살아서 채팅만 치고 싸움은 못하면서 끝까지 패드립치는모습.

계속 이렇게 지루하고 하찮은 패드립만 치길래 그냥 시덥잖아서 창을 내려놓고 얘가 뭐하는앤가 공식사이트로 검색해보려고 했습니다.

자기가 대놓고 바로옆자리에서 채집하면서 기분나쁘라고 분노유발시키면서, 패드립치고, 그래놓고 죽으면서도 패드립치고 조롱하는 이런유저..
제가 카오가 되었다며 '엄마없는거 티내네'라며 비웃었지만 싸우는동안 너무 스펙차이가 월등했기에 저는 신경쓰지않고 죽였습니다
패드립을 계속치면서 조롱했기 때문에, 그리고 상대방이 게속 저랑 싸우려고 틈을 노리고 있었기때문에요
저는 칼키고 사람 죽여본게 처음인데, 카오가 되었단것도 까먹고 상대방이 마을안에서 입만털고있길래 저도 쉬는겸
얘가 어떤유저인지 공식사이트에 검색해보려고 인게임창을 잠시 최소화시켜 내려놨는데, 그사이에 저를 죽여놨더라구요.

가만히 서있는 상태로 있다가 툭툭 소리가 나서 돌아와보니 cc기 맞아있었고, 움직이려했으나 바로 죽어버렸습니다

죽고나니 수정이 막 터져버렸구요. 카오상태라서 그 손해가 컸습니다.

저는 평상시에 사람죽여본적도 없기에 마을에서도 사람이 죽을수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모르고있었습니다.

상대가 마을안에서 손가락빨면서 패드립신나게 치고있길래, 저도 그냥 가만히 서있었던것이죠....

근데 죽고나니까 또 신나게 욕설을하는 6974전문직

닉네임만봐도 수준떨어지고 더럽습니다.

"앙 잘뒤져" "수정졸라 깨졌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서 신나게 비웃더군요

저한테 10번가까이 덤비면서 죽는동안 창피한줄도 모르고 계속 패드립치던 놈이

저렇게 고작 한 번 잠수탄 동안 죽여봤다고 깝죽거리는게 아주 꼴사나웠습니다.

수정이야 깨지면 다시 사면되고... 근데 장비까지 사라지는 줄은 몰랐기에 일단 되살아났는데

살아나자마자 죽이고 금방죽더라고요. 

그렇게 2번죽고나서 되살아나 장비창을보니 장비가 벗겨져서 아예 없더라고요. 깨닫는순간 또 죽었습니다.

제가 스펙적으로도 압도적으로 이겼는데,

왜 패드립을 듣고 수정도 깨져야하는지..

아무리 게임사 자체가 이런시스템을 좋아해서 약육강식으로 만들었다고해도 참...

싸우고 싶지 않은유저까지 싸우게 만들어서 결국 '이기고싶으면 강해져야지'라고 해놓고

강해지고나니까 또 이런식으로 손해를 보네요.

그리고 자리타령하지말고 착하게 살으란 말을 왜 제가 들어야할까요??

제가 저번에 상대에게 자리타령한것도 아니었고, 

저번 사슴채집때도 절죽인사람이 오히려 거기가 다 본인자리라고 생각해서

(자신을 피해서 채집하는 저를) 말도없이 수차례 쫓아와 죽인거고,

그래서 자꾸죽으니 홧김에 '다 님자리냐'라고 물은걸 

[내가 자리타령해서 상대가 죽인것이다]라고 사실과는다르게 전후상황 바꿔서 조리돌림 당하듯 욕먹어야하고..

그런식이면 자리타령한것도 상대쪽이고 자리로 죽인것도 상대방이 먼저였는데 말이에요. 절 수차례나 죽였으면서

저한테 인신공격까지 퍼부었고요. 그런 사람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저를 정의구현 한답시고 쫓아와서

이제는 '자리타령하지말고 착하게살아라~'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쪽한테 해야할말 아닐까요?

저는 그리고 자리에서 누가 비비게 되더라도 절대 칼킨적이 없어요.

그냥 기분나빠하면서 '뭐야'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제갈길 사냥계속 이어하면서 무시하는편입니다. 대응도 안하고,

계속 그러는데 지장이있다싶으면 그냥 채이하거나 다른캐릭터로 볼일 보는편이에요.

칼을 켜본적도없는 제가 이번에 죽인 이유는  상대방이 대뜸 욕설을 남발하면서 계속 패드립을 쳤기때문입니다.

누가봐도 죽이고싶게 말하는 저런 유저를 대체 누가 죽이려하지않을까요?

하물며 솔라레도 별로안하려는 저같은유저도 죽였는데요.

근데 이런걸로 결국 죽으면 내가 손해고,

한번도 사람을 칼키고 죽여본적이 없어서 싸움상태일때와 저사람의 채팅에 집중한나머지 

마을안에서 카오(저)는 보호받지못한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저만 피해를 보게되었습니다.

상대는 무식하게 패드립치고는 제재받지않구요.

받아도 며칠 채금먹고 떵떵거리면서 돌아다니겠죠. 

만약 저런 저급한유저들에게 똑같이 욕설로 대응하면 저만 채금..

그리고 저는 장비가 사라졌는데 그걸모르고 되살아나서 맞서싸우려고 하다가 장비없는상태라 금방죽었고 그렇게 계속 수정이 터졌습니다.
카오는 마을에서 보호가 안되는것도 깜빡하고 이런일이 전혀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카오유저도 아니고, 성향마이너스 되본적이라고는 무이쿤마을 지식열기위해 사막상단 죽여본게 처음입니다.

왜 저렇게 비열하고 저급한 유저들은 멀쩡하게 게임하고 비웃으면서 돌아다니고 저만 피해봐야하는지 정말황당하네요

저는 이런 유저들때문에 게임하다가도 진절머리나고 황당스럽습니다
이런 저급한 유저들은 제발 강력제재좀 부탁드립니다
닉네임만봐도 6974전문직, 74전문매구 이런식인데 보기에도 껄끄럽고 저급합니다..
저런 못배워먹은듯한 채팅에다 저런 닉네임 다른유저한테 되려 피해주고 다니는데 어떻게 안되나요??

저번에 듣기로는 어떤유저는 무슨일 때문인지 게임1년정지를 먹었다고 하는데... 

왜 이런유저들은 버젓이 살아돌아다니면서 조롱하고다니고 월챗하고 그러고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평상시 채집자리에서 사람을 만나게되면 '선생님'이라는 호칭 부르면서 남는시간이 어떤지, 예의있고 공손하게 묻는편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에도 다른분이 먼저 계셔서 제가 존댓말로 조심스레 여쭤봤구요.

항상 사냥터든 채집자리든 이런식으로 질문하고 좋게좋게 해결하는편인데


이사람은 일부러 화돋구려고 멀리서 채집하다가 무시할수록 점점 더 가까워지더니 제 활동까지 완전히 막히도록 방해를 했습니다.
바로옆에서 계속 채집하면서, 제가 화나거나하는 뭔가 반응나올때까지 유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일부러 화나게끔 만들고 패드립치면서 히히덕거리는 이런 몰상식하고 저급한 유저들 제발 제재좀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장비가 다벗겨져있길래 전이라서 그리된줄 모르고 그냥 장비 다터진줄알고 그냥 아 여기서 게임접을까 싶었습니다
매번 이런일이 반복되기때문에요
보통 부정행위나 불건전언어로 신고하는경우가 많은데

저는 왜 저렇게 이상하게 시비털려서 찾아와서죽인다는둥(가문명 아케론스틱스= 신고+건의게시판글)
저번에 사슴채집하다가 죽임당한것도 저는 욕을 안했는데 상대방이 저를 일방적으로 초딩이냐는둥 메이플하러가라는둥 여왕벌이라는둥 페미라는둥 온갖 욕을 퍼부어댔고, 그럼에도 제가 인벤에서 되려 자리타령하는 초식이라고 정치질로 욕을 먹었고요. (심지어 자리때문에 죽인것도 그사람 본인) (또한 저는 쟁시스템을 없애라고 한적이 전혀 없는데 일부러 왜곡해서 욕쳐먹이게하는 일베같은유저들도 많았고요.)
이번에는 또 이렇게 고의적으로 승질 돋구면서 "느금마" "엄마없는건 확실하네" "느금마처럼 뒤지지않냐?" "엄마없는거 티내죠 꼭"
"엄마가 없어서 그런가?" 너검마처럼 죽는모습?" 이런 수준떨어지는 유저들때문에 피를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게임이 어떻게된게 다들 하나같이 '약하면 뒤져야지'하고 온갖 죽임당하면서도 니가 나약한거라서 죽는거라고 욕쳐먹어야하고,
약하면 쳐뒤져도 할말없다길래, 성장하고 강해져서 저런유저 쳐죽여도 결국 또 제가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pvp에 모르고 관심도없이 살던 유저들은 그냥 이런상황나면 욕쳐먹으면서 꼼짝없이 당하기만 하라는건가요?


저 위에 나열한것 외에도 참 많은데....별 수준떨어지는 사람들한테 들러붙어서 피해를 보면서까지 게임을 해야하나...싶고
요즘 화면에 보이는것처럼 이것저것 메모로 편집해서 검은사막에서 플랜 정해두고 차근차근 깨나가려는게 많은데
웬만한 시간에 잠수돌리면서도 풀접하고 검은사막에 현재 재미들린 상황이구요. 근데 그럴때마다 이럴수록 진짜 게임에 다시금 진절머리나네요..
진짜 그냥 게임 조용하게 소소하게 성장하는재미로 즐기고싶은 초식유저로서 황당하고 불쾌합니다
저번에 상대 카오한테 계속 귓속말로 시비털리다가 무시하던거를 언젠가 한 번 맞받아쳤는데 제 채팅에 "너는 -양아치-" "현실을 -보지-못하는" 이 단어가 별표로 나왔다고해서 제가 채금먹은것도 황당하고 억울하고요. 저는 상대방처럼 저열하고 인신공격적인 비하발언을 전혀 하지않았는데도 상대방이 저를 신고한 사실만 가지고 한쪽편에 서서 저만 채금을 먹는단 사실이 황당했습니다.
저또한 그때 가만있을수없어서 여태 욕설한것과 상대방인신공격 현실드립이 당시어땠는지를 모아서 상대방도 신고했더니 그건 1달이 지나서 제재가 먹히지 않는다라고 하고....

몇번이나 이런일들 때문에 인신공격당하고 죽임당하고 그랬지만 바뀌는게 없는거같단 생각이듭니다

하아..............
일단 가문명 '6974전문직' 캐릭터명 '74전문매구' 성인게임에서 보기드물게도 패드립을 신나게 치는 유저인데 신고합니다..
제발 정당한 정지 좀 먹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이 인신공격으로 계속 귓속말로 조롱해서 맞받아치면 저만 채금, 그 채금때문에 또 오해가생겨서 상대방에게 수차례 살해당하고 또 인신공격마저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내가 욕먹는 상황, 이제 정말 진절머리납니다... 이 말 하는것도 지칩니다. 정말 정떨어지고있습니다.
저런 유저들은 실컷 남괴롭히는거 즐기면서 게임하고 저는 당하기만하거나, 당하다가 화나서 욕을맞받아치면 저만 채금먹고 ...
무한 반복이 지칩니다.

인게임내에서 시비걸고 패드립치고 남의 게임생활 망가트리는 저런 저급한유저들은 1차채금정도가 아닌

게임정지 시켜주세요.

게임사에서 계속해서 그게 안된다면 제가 떠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미 접을생각 여러번했습니다.

초식이면 죽어야지, 약하면 죽어야지, 초딩에 여왕벌에 페미에 별별 비하발언들어서 화나도 수십번 죽어 마땅하지,

사람들에게 정치질당해서 온갖 비난에 욕설에 제가적은글과 제 길드원목록까지 캡처당해서 조롱당하지,

강해지니까 강해져서 카오되면 죽어야지, 패드립쳐도 가만있어야지,

무슨 게임이 이딴식인건지....

진짜 pvp모르고 관심없는 유저들은 그냥 게임하지 말라는 뜻 같네요.

그리고 고의적으로 저딴식으로 와서 조롱하고 돌려까는 유저들 때문에 화내거나, 오해받는게싫어서 그런거아니었다고 씩씩대다가 

쟁걸린적도 있습니다. 결국 또 제가 사과하고 넘어갔고요.

내가 살살 돌려까임 당하면서도 결국 상대는 애매하게 긁어대기 때문에 자긴 전혀 몰랐다고하면서 결국 또 내가 사과해야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옹삐약어흥인가? 동물닉네임으로 기억) 진짜 의도들이 훤히 들여다보이듯 뻔히 보이는데 역겹고 짜증납니다.

 그냥 투덜댔다가 넘어갈수도 있는일을, 중간에 어떤놈한마리가 난입해 꼽사리껴서 서버채팅에다 퍼트리고 정치질하니까 쟁 당하고.

정말 구역질나는 상황들때문에... 게임하면 즐거워야하는데 피곤하네요

쟁걸린적도 있습니다. 결국 또 제가 사과하고 넘어갔고요. 정말 구역질나는 상황들때문에... 게임하면 즐거워야하는데 피곤하네요

저번에 아케론스틱스한테 '수원역 찾아와라 칼꼽아줄게 현실XX년이 아무것도아닌년이 아진짜 쳐죽여버리고싶네'라고

온갖 협박성 글을 월챗에 혼자서만 오롯이 도배하던사람에 대해서

공식사이트에 글을 올렸더니,

그글이 조회수가 높아졌는지 추천도 많이 받게되었고,

며칠뒤에 그런얘기가 들리더군요 (친창지인을 통해서)

월챗에서 그러더라고. 저희길드의 저를 찾는다고 제보받는다고. 페미년 쳐잡을거라고. 그렇게 찾고다녔다고하네요.

직접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그런식으로 돌려까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아니 왜 피해받은쪽에서 항상 조리돌림당하듯이 괴롭힘 당해야하는건지?

그리고 저번에 조련하던 저를 수차례죽여서 저희길드랑 쟁이랍시고 한번싸웠다가 저희가 초식이라 싸울줄몰라서 졌는데, 아무말않던 저희를 누워서 입턴다고 서버채팅에서 정치질하고요 (가문명 넬타리온)

방구석에서 용돈받는백수어쩌고 겜내용에서 현실드립을 치면서 그렇게 떵떵대며 바쁜척 실컷 공격하더니

본인은 아침부터 게임중에다가 새벽까지 대화그룹 서버그룹에서 채팅치고있고.. (하루 2~3시간만 접속하고 운동하러가야되서 바쁘단분이?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쟁이 끝난이후, 그이후에도 계속 제가 질문하러 대화그룹에 질문하던지하면, 항상 넬타리온이 나타나서 귓속말로 저한테 시비걸고 욕하고 비웃습니다. 제가 무시하는데도 주기적으로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언제한번 답으로 귓속말했죠 '너가 이긴것도 팩트고 우리가 진게 맞아. 근데 너는대체 뭐가아쉬워서 아직까지도 나한테 그렇게 화가 나있는데? 니말대로 니가 이긴건데 왜 너혼자 나한테 일방적으로 잔뜩 화가 나있냐고. 너 그당시에서 못 벗어난거지.. 우린 지금 여러가지사건이 생겨서 잊었는데 넌 아직까지 나한테 화내고있는거보면 넌 아무이벤트도 없고 외로워서 화가 잔뜩난거같아'라고 말했는데 제가 채금먹었습니다.

이딴 게임은 어떻게된게 무조건 pvp잘하고 정치질잘하는 역겹고 인성더럽고 거짓말잘하고 비열하고 졸렬할수록 살아남는것 같네요.

초식길드에 있으면 당하는것도 그게 당연한것도 화나고 답답한데 좆식취급받으면서 정치질까이고 괴롭힘당하는게

아주온통 더럽고 비열해서 결국 다들 더럽고비열한 강자길드에 들어가서 똑같은 짓을 하던지 하고 사는거같네요^^ 참 현실같다 정말.

이게 인생 한번더 가르쳐주는 게임이었나요? ㅋㅋㅋㅋㅋ한국사회 체험판인가? 한국서버만 가능한거겠죠?ㅋ

그룹채팅보면 나름 타게임에 비해서는 클린한편인데 월챗이나 일챗에서 보는 사람들은 정신이상자가 많은거같고요

솔직히 이런말 하는사람 엄청 많습니다. 달무리그룹에서도 월챗더럽다 어딜가나 그런말이 들리는데 주의만 주고 제재 전혀안하죠.

또 달무리는 거기 좆무리라고 갈라치고 욕하겠죠. 그게 그사람들 방식이니까. 자기들한테 옳은말하거나 싫은소리하면 인신공격 퍼붓고 정치질해서 상대방을 악역으로 나쁜쪽으로 매도해서 입막음시켜버리고 되려 당하게 만들어버리는.

일베나 디시같은 커뮤많이하고 pvp많이하고 욕많이하고 더럽고 저급한 농담 즐겨하는 사람들 특징. 저한테도 수도없이 그러고있구요.

저런식으로 유저가 인신공격 성드립패드립하면 신고도 잘 안먹히고... 차단해야하고..차단하면 또 아케론스틱스처럼 월챗에다 그 무슨 미치갱이짓 할지도 모르겠고. 월챗에서도 보기더러워서 차단한 유저가 이미많은데 게임사에서는 별 제재를 안하는거같아요.

pvp강한유저 못되쳐먹은유저 패드립잘치는유저가 살아남고 그에 반박하거나 화내면

초식유저가 'ㅈ식새끼들은'이라며 욕먹어야하는게 현실인듯. 특히 인벤같이 더러운사람, 커뮤니티 자주하는사람 많은공간에서는요.

또 이글보고 해당되는내용이기때문에 발작하면서 저 공격하고 저희길드원이 멍청해서 가입했다는둥 여왕벌이라는둥 실컷 지껄여보십쇼~~ 그게 님들 수준이니까. 평생 그러고 사시길~~~ 여태 해온대로라 쉽게 못벗어나는 시궁창수준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열심히 즐기고 열심히 조롱하시고... 그속에서 소속감 꾸준히 느끼시고~~ 거기밖에는 없을테니 ㅋㅋ

티키타카 전혀 안되고 그만큼 사람과의 대화자체를 못하고 여태 평생 그래왔듯이, 찐따들끼리 일반인이 못알아먹는 저급한농담 낄낄대거나

혼자 허공에다 (월챗이든 인벤글이든) 글쓰는것밖에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요 ㅎㅎ 뭐 사람이랑 대화를 해봤어야 알지...

또 인벤에서 나중에 좌표찍고 달려와서 우르르 개GR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게 초식유저고 여태 재배도 낚시도 요리도 가공도 조련도 GM님이랑 친추도해보고 이벤트참여도해보고 알파카도 겨울낚시도 해보고

시즌캐 초보자들 알려주며 육성하고 길마도 되어보고 달무리그룹에서 검초보들의 알리미 칭호도 얻어보고

점점 성장하는 재미에 동악세 트라이도 터져보고 동검별도 붙여보고 하며 공290대 방390대 달성하게되었고

작년에 환상마 3종류 직접 띄워보면서 몽상마까진 없어도 만족하고 살면서 크로그달로 마구셋도 제작해보고

펄가구들로 대저택도 꾸며보고 마차도 제작하고 중범선도 제작하고있는 초식지향유저인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게임 정말 정떨어지네요. 

+2달만 더하면 게임3년 다 되어가는 유저인데 어딜가든 억까하려하며 신경긁고 조롱을 즐기는 더럽고비열한 유저들과

운영사측의 무관심하고 편파적인 제재에 정떨어져서 접습니다. 겜 삭제했습니다. 수고하세요.

++ 23.8.7. 처신잘하라고 길드 수준

https://m.inven.co.kr/board/black/4130/10691?iskin=black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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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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