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에서 제일 오래 계신 길원분과 함께
첫 만남이 랏에서 픽업한 것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3년 넘게 동고동락!
곧 다가오는 아침의 나라 이후 남포항으로 변경될 예정이라
다시 볼 수 없을 랏항구의 모습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D
앞으로 나올 아침의 나라에서도
서비스 종료 때까지 함께 추억 쌓아가길 바라며..
이번 촬영은 흑화한 쌍둥이 자매를 컨셉으로 찍어보았어요!
가면 - 전 세계 직접 서비스 기념 붉은 눈 면갑은 이제 얻을 수 없습니다!
우사 - 묵향 / 매구 - 은파
다양한 의상이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굿바이 랏항구 기념스샷 바탕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