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솔라레 대표 클래스로 설정되는 기준이 단순 판수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성능이 저조한 클래스의 경우 해당 클래스의 전적만 유지하면서 성능이 좋은 클래스로 매칭을 반복한다면
해당 클래스 1위를 쉽게 차지할수 있게됩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보상차원을 넘어서 솔라레는 랭킹에 비례하여 클래스의 성능까지 예측이 가능한데
해당 방식으로 순위권에 오른 클래스의 경우 성능에 대한 오판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자료에 올린 두분에 대한 비하의도는 전혀 없으며 설명을 위해 올린 사진입니다)
대안은 간단합니다.
솔라레 매칭 3~50판 이상을 기록한 캐릭터 중 더 높은 승률의 캐릭터를 대표클래스로 지정 입니다.
50판이 넘는 캐릭터가 없다면 그 이하 캐릭터 중 높은 승률의 캐릭터를 지정하면 되는 부분이며
다른 대안도 많이 있겠으나 해당 방식이 쉽고 빠르게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