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항구에 도착했어요
부장님이 포토존으로 추천하신 계단
부장님이 추천하신 지붕
그리고 부장님
이때부터 배 시간 없어서 막 정신없이 달림
뭔가 여행가이드 허겁지겁 따라가는 느낌
이 마지막 뷰도 부장님이 추천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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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구석에 덩그러니 있다보니 쓸쓸하고 심심한 랏항구였었는데, 막상 사라진다니까 아쉬운 정경이 됐네요.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랏항구에 간 유저분들을 위해 관광가이드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GM메디브 부장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GM]메디브님께 구독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해뒀습니다 부장님! ☆(>_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