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진정한 맛은 항해입니다]
저는 검은사막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 중범선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파템 장비를 갖추고 싶었죠~그렇게 시작된 저의 항해는 먼저 항해 길드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꾸준히 물물교환해서 선박 증축재료들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일일 오킬 일퀘와 주간퀘로 악어사냥도 갔고, 악어 사냥에서 얻은 찢어진 보물지도를 모아서 '놀'을 기대하기도 했죠~
현재는 물교 편의성이 개선되어 돌발로 1,456 까마귀주화를 얻을 수 있었지만, 과거에는 600 까마귀주화조차 보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노을이 담긴 블랙스톤 1개의 제작 소요시간마저 길었죠...
여전히 500주화를 얻으러 하코번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길지만, 조금씩 항해파트가 개선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중범선을 얻는 일이 없어야겠죠. 현상만 유지하는 항해는 고인물들의 게임으로만 남겨질 뿐입니다.
검은사막 항해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쉽게 중범선을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재밋거리를 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