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5년차에 이번 이벤트 투어 포함 딱 2번 와본 랏항구였습니다.
중범선 제작하면 꼭 다시 오겠다고 결심했던게 언젠지... 아직 중범선도 없는데 랏항구가 사라지네요..
못얻은 npc 지식과 물안경 퀘하느라 정신없어서 풍경사진만 간신히 찍었네요~
랏항구 npc들 스크린샷도 찍어둘걸 하는 후회가 살짝 들었지만 새로운 남포항을 기대하며 풍경으로 만족하렵니다~
그나저나 GM님들과 이벤트 투어를 해본것도 처음인데 재미있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요런 이벤트 투어 또 해보고 싶습니다~^^